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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여행 - 야마나시
att.JAPAN Issue 23, July 2005

야마나시 (山梨)


Map웅대한 후지산과 미나미아루푸스를 배경으로, 자연에 둘러싸인 야마나시현. 풍요로운 토지에서 자란 과일왕국으로서도 알려졌다. 여름이 절정인 후지등산의 즐거움, 마츠리(축제), 와인의 매력을 중심으로 소개하겠다.

후지산 야마나시현의 프로필
야마나시현은 일본열도의 거의 한복판에 위치하며 그 주위를 험준한 산들로 둘러싸여있다. 북동부에 치치부산카이(秩父山塊), 서부에 3000m급의 첩첩산들이 계속되는 미나미아루푸스, 남부에는 일본 제일의 후지산(3776m), 북부에는 야츠가타케(八ヵ岳). 산악, 수림, 호수, 늪, 계곡등 훌륭한 자연경관을 갖추고 있어서 후지하코네이즈(富士箱根伊豆) 국립공원등 자연공원으로 지정되어있다.
과수, 야채, 꽃등의 재배에 적당한 자연조건과 도쿄권에 가까운 입지조건을 살린 생산성 높은 농업을 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포도, 복숭아, 자두드의 생산이 많다.

 교통편
도쿄에서 JR츄오혼선을 이용한다. 신쥬쿠역에서 엔잔역까지는 JR츄오혼선 특급 ‘카이지’로 한시간반. 후지산, 후지고코(富士五湖)에는JR츄오선 오츠키역에서 후지특급으로 갈아탄다. 신쥬쿠역에서 후지큐하이란도역까지는 160분(JR츄오혼선 특급이용). 후지산, 후지고코방면은JR 고텐바선 고텐바역에서 버스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다.
중앙자동차도 경유의 고속버스라면 신쥬쿠고속버스터미널에서 가츠누마(勝沼)까지 95분. 후지큐하이란도까지 100분. 단 정체상황에 따라 소요시간이 크게 달라질수 있음에 주의 할것.

 후지산
세상이 다 아는 해발3776m의 일본 최고의 산. 아름다운 성층화산의 독립봉.
그 아름다움과 압도적인 존재감때문에 여러가지 그림, 사진, 시의 소재가 되기도 하며 일본의 상징으로서 세계에 알려져 있다. 보는 각도, 거리, 계절에 따라 다른 매력을 보인다.
옛부터 일본에서는 태양이나 험준한 산악은 신앙의 대상이 되어왔다. 그 중에서도 후지산은 그 웅대한 자태와 높이, 그리고 때때로의 일어나는 분화때문에 산악신앙의 대상이 되었고, 후지산참배는 널리 행해져 왔다.

???후지산에 올라보자. 7월 1일부터 산을 개방하며 8월 26일까지가 후지등산기간이다. 후지등산로는 네가지가 있는데, 야마나시현쪽에서는 가와구치코 어귀에서 시작하는 루트가 있다. 후지산의 중턱인 후지스바르라인 고고메 (5合目、해발 2305m)를 기점으로 오르는데 약 5시간 30분, 내려오는데 3시간이 걸린다. 거리 6.6km의 루트로 4개의 루트중에서도 초보자을 위해 잘 만들어진 등산코스이다.

여름의 후지등산은 여름의 레저로서 일본인에게도 인기가 있고 남녀노소가 정상을 향하여 오르지만 그렇다하더라도 간단히 오를수 있을거라 장담해선 안된다. 정상부근의 평균 기온은 여름에도 5도이고, 영하로 내려갈때도 있다. 한겨울의 기온에 대비할수있는 복장과 최소한의 장비가 필요하다. 비옷, 방한복, 두꺼운 양말, 모자, 썬글라스, 썬텐크림, 손전등, 물(1리터는 필요), 음료수는 필수. 지팡이가 있으면 특히 하산할때 편하다. 목제 지팡이를 후지산 중간지점의 선물가게에서 사면 정상까지 가는 도중의 산장에서 스템프를 찍어주니까 기념도 될것이다. 갈아입을 옷, 쓰레기봉지, 휴지등도 준비하면 좋다. 짐은 배낭에 넣도록 하자. 걷기편한 바지를 입고, 등산화를 신고 출발. 반드시 치마와 하이힐따위의 차림으로는 나가지 말기를…

후지산후지등산어귀까지는 신쥬쿠역에서 가와구치코어귀 중간지점까지 중앙고속버스로 가는것이 가장 간단하고 편리할것이다(소요시간 1시간 45분)
대부분의 등산객이 산정상에서 일출을 맞이하고 싶어할것이다. 밤에 출발해서 밤새 걸어 산꼭대기까지 도착하는 튼튼한 다리의 소유자도 있겠지만, 초보자는 점심에 출발해서 산정상근처의 산장에서 잠깐 눈을 붙이고 밤중에 그곳을 나와 산정상에서 일출을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시기의 일출은 4시반에서 5시. 깜깜한 어둠속에서 등산객의 손전등이 일렬로 줄지어 있는 풍경은 그야말로 장관이며 일종의 종교적이라고도 할 수있다. 산장은 예약이 필요하며, 성수기때는 혼잡하다.

후지산의 중턱 고고메(5合目)에는 레스트하우스가 있고 등산을 하지않는 사람들은 여기서 후지산을 바라보면서 즐긴다. 등산객은 여기부터 등산을 시작. 약 1시간에 로쿠고메(6合目)에 도착. 로쿠고메에서 나나고메(7合目)에 걸쳐 모래자갈길이 계속된다. 약1시간에 나나고메에 도착. 산장이 경사에 딱 달라 붙어있는 듯이 줄지어있다. 산장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올라가는것이 좋을 것이다. 이 부근부터 미끄러지기 쉬운 울틍불틍한 용암상의 가파른 고개길이 시작된다.115분에 하치고메(8合目)에 도착. 초심자는 부근의 산장에서 일박하는게 좋다. 규고메(9合目)까지는 65분. 가파른 비탈길을 35분쯤 더 올라가면 드디어 정상.

???정상에는 이미 일출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할 것이다. 방한복을 걸치고 추위에 덜덜 떨면서 일출을 기다린다. 해가 모습을 보이면 일제히 환성과 박수가 터져나오며, 그중엔 감격해서 우는 사람도 있다.

여력이 있으면 정상을 한바퀴 둘러보자. 내려오는길은 모래자갈의 가파른 비탈길. 무릎을 다치지않도록 주의하면서 내려오도록.

 후지고코
가와구치코
가와구치코주변은 후지고코중에서도 눈에 띄게 휴양지 분위기가 나는 곳. 세련된 호텔과 레스토랑, 미술관이 많다. 가와구치코주변은 라벤더 재배가 성하며 6월하순부터 7월중순까지 라벤더를 즐길수 있다.

후지큐하이란도
후치산 기슭에 있는 놀이동산. 세계에서 제일 긴 귀신의 집 ‘초 전율미궁’과 도돈바, 후지야마, 톤데미나등 30여종이상의 어트랙션이 다모였다.

오시노핫카이오시노핫카이(忍野八海)와 야마나카코(山中湖)
1200년전에 생겼다고 하는 오시노핫카이. 후지산의 눈이 녹아 그 물이 지하로 스며들어 복류수(伏流水)가 되어 오랜 세월동안 솓아나고있는 8개의 연못의 총칭이다. 신비하게 빛나는 연못은 천연기념물. 후지신앙등산이 성행했던 에도시대에는 오시노핫카이 순회는 수행의 하나였다.
야마나카코주변은 후지산을 조망하기에 좋다. 야마나카코하나노미야코 공원에서는 후지산을 배경으로 넓은 꽃밭이 펼쳐져 있어 사계절 내내 꽃을 즐길수 있다.

과일과 와인 과일과 와인
비옥한 토양과 풍부한 수자원, 쏟아지는 햇볕이 풍부한 야마나시에서는 과일재배가 성하다. 포도, 복숭아, 체리를 비롯해 딸기,자두, 배, 사과, 감, 블루베리등이 생산되고 있다.
후에후키가와후루츠공원에서는 여러가지 과일나무가 자라고 있다. 고후(甲府)분지가 한눈에 보이고 정면에 후지산이 우뚝 솟아있는 이곳은 꼭 한번 찾아 볼 만하다. 야경도 인기.
복숭아는 7월부터 8월하순, 포도는 7월의 데라웨어(Delaware)에서 11월의 고슈(甲州)포도까지 다양한 종류의 포도따기를 즐길수 있다.

와인 와인
야마나시의 와인 생산량은 전국 1위. 야마나시에는 90여 와이너리가 있다.
고후분지 동쪽에 위치한 가츠누마는 고슈와인의 최대생산지. 와인맛은 포도로 결정된다고 한다. 포도는 800여년전에 처음 가즈누마에서 재배되었다. 좋은 포도가 되는 조건은 햇볕이 잘 내리쬐고 일교차가 크며 습도가 많을 것. 가츠누나 주의는 물이 잘 빠지는 토양으로 과수재배에 적합하며 포도생산에 타고난 조건을 갖추고 있다.
1890(명치 3)년부터 와인 양조가 시작되었고, 가츠누마의 두 청년이 와인 양조기술을 배우러 프랑스로 유학. 이 영향으로 야마나시의 와인 양조는 일거에 퍼져나가 최근에는 국제 대회에서 놓은 평가를 받을 정도의 와인이 되었다. 프랑스나 이태리 음식만이 아니라 일식에도 맞는 것이 야마나시현 특산 ‘고슈와인’의 특징.

각각의 와이너리가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다.
루미에루는 황실어용상인. 좋은 와인은 좋은 포도에서. 그리고 좋은 포도는 좋은 밭에서. 그 말 그대로 햇볕이 좋은 경사지에 아름다운 녹색빛의 깔끔한 밭이 펼쳐진다. 이시쿠라 와인을 만드는 돌담의 창고는 문화제로 지정되어 있다 (견학가능).
하라모 와인에서는 와인, 카페, 포도따기를 즐길 수 있다. 100년이 넘은 건물을 이용한 카페에서 우아한 한때를 보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시라유리죠조는 야마나시현에서 처음으로 복숭아와인을 판매하는 등 개성적인 와이너리. 관광객들은 간단히 와인병을 코르크 마개로 밀폐하거나 라벨을 만들어 보는 체험도 즐길수 있다.
츄오부도슈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와인을 목표로 포도재배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마루후지부도슈코교는 창업 1890년. 이 곳 역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와인을 겨냥하고 있다. 부도노오카는 가츠누마쵸 마을이 경영하는 시설. 지하의 와인카부에서는 가츠누마쵸가 추천하는 약 170 상표의 와인을 시음할수 있다(1,100엔). 그 밖에 레스토랑, 온천, 숙박시설이 있다.

이사와온천 이사와(石和) 온천
전국적으로 유명한 이사와온천. 100여채의 호텔과 여관이 있으며, 느긋하게 즐길 수있는 온천거리이다. 온천을 자랑하는 숙박시설이나 당일코스 온천시설도 충실히 갖추고 있다.

 마츠리
여름에는 각지에서 화려한 불꽃놀이가 열린다. 후지카와코쵸의 ‘가와구치코코죠마츠리’ (8월 4~5일), 이치카와다이몬쵸의 ‘신메이노하나비타이카이’(8월7일), ‘후에후키시이사와온센하나비타이카이’ (8월21일)등.
매년 8월26일 후지등산시즌이 끝날무렵에는 ‘요시다노히마츠리’라는 불놀이 마츠리가 개최된다. 약 70개의 횃불이 압권. 2km의 도로는 불바다로 변하고 환상적인 분위가를 자아낸다. 일본 3대의 신기한 마츠리 중의 하나.
또 풍작에 감사하는 마츠리도 많고 가츠누마쵸에서는 10월에 ‘부도가리(ぶどう狩り)’가 개최되어 와인시음과포도를 무료로 맛볼수 있다.

Hoto 먹거리와 토산품
야마나시의 향토음식은 호토(우동과 호박등의 야채에 된장을 넣어 끓인 음식). 쫄깃쫄깃한 요시다의 우동. 전복조림등 소박한 맛이 가득.
과일따기를 즐기고 와인은 선물로도 좋을 것이다.
고슈인덴(甲州印伝)은 사슴가죽에 옻칠로 무늬를 넣어 만드는 독특한 공예품. 약 500년전에 김푸산(金峰山)에서 수정이 발견되고 나서 보석산업이 성하게 되었다.

 지도
Japan Railway Map PDF 660KB

 관련단체링크
야마나시현 관광연맹

한신ㆍ아와지 대지진 재해 기념 / 사람과 방재 미래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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