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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여행 - 우에노·오카치마치
att.JAPAN Issue 31, November 2006

우에노·오카치마치

Map 上野站 브랜드 숍에 관심이 있다면 긴자, 화려한 네온을 경험하고 싶은 거라면 신쥬쿠와 시부야. 그렇지만 오래된 것과 새로운 것이 혼연 일체된 분위기를 만끽하고 싶은 거라면 우에노. 우선은 우에노의 중심 우에노역을 방문해 보자.

 우에노 역
1883년 여름에 만들어진 이래 123년간 동북 지역의 현관문 역할을 해 온 우에노 역. 옛날부터 일을 찾아 동북 지역에서 상경하는 사람들에게 있어 우에노 역은 유럽에서 온 이민자를 맞이했던 뉴욕의 앨리스 섬이라고 할 수 있겠다. 지금도 특히 나리타 공항에서 스카이라이너를 이용해 도쿄를 방문하는 외국인에게는 「최초의 도착 지점」이 되고 있다. 북쪽 지역으로 가는 신칸센의 최초 정차 역이며 우에노공원의 근처 역이기도 하다.

上野公園 우에노 공원
문화 예술의 전당인 우에노 숲. 동서로 뻗어있는 우에노 공원은 원래 병원으로 건설될 계획이었다. 네델란드인 의사 보드 윈 박사가 아름다운 자연이 없어지는 것을 아쉽게 여겨 공원으로 만들 것을 1868년 메이지 정부에 요구했다. 그리하여 일본 최초의 공원이 탄생하게 되었다. 토쿄도 미술관 앞에는 보드 윈 박사의 동상이 있다. 여행자뿐만 아니라 사이클과 산책을 즐기는 사람, 미술관과 콘서트에 가는 사람들로 북적되는 곳이다. 우에노 공원의 미술관은 타의 추종을 거부한다. 옛날에 관영사가 있었던 곳으로 세로 1200 m가로 500 m의 광대한 부지에는 주요한 시설만 6개가 있으며, 예술, 역사, 화학, 문화 등에 쉽게 접할 수 있다.

1868년 5월 중순 에도 성의 무혈 개성(無血開城 ) 결정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불만으로 여긴 토쿠가와 측의 일부 신하들이 관영사에 집결. 관군의 총공격을 받은 2000명 남짓의 부대는 괴멸되었다. 무혈 개성을 위해 분주했던 사이고 다카모리 동상 근처에 조용히 묻어졌다. 싸움 도중에 붙은 불길은 관영사의 주된 건물과 약 1000개의 집들을 태웠다. 지옥과 같았던 상황은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1923년의 관동대지진. 그리고 제2차 대전 종결 직전인 1945년 3월, 미군에 의한 대 공습은 동경을 불탄 들판으로 만들었다. 1940년대 후반, 전쟁 고아들이 살고 있었다는 우에노 역. 그 우에노 역 지하도로 피해 살수 있었다고 한다.

西鄉隆盛像우에노 공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이 처음으로 보게 될지도 모르는 사이고 다카모리 동상은 상처 하나 없이 지금까지 남아 있다. 진위를 확인할 수는 없지만 사이고 다카모리의 부인은 이 동상에 불만이 있었다고 한다. 다카모리는 사진을 찍혔던 적도 없는데다가 동상은 카고시마에서 죽은 지 17년이나 지난 후에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부인에 의하면 이 동상은 다카모리가 아니고 그의 남동생을 모델로 하고 있다는 것이다. 여러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에노 공원은「공원」의 사전적 정의 이상의 것을 느끼게 한다.

國立西洋美術館JR우에노 역 개찰구 맞은편에 있는 정면 입구로 들어가 보자. 왼편에는 도쿄 문화 회관, 오른편에는 국립 서양 미술관이 위치하고 있다. 입구에 들어서자 마자 오른쪽에 있는 공원 녹지 사무소에 들러 지도와 미술관 가이드를 받도록 하자. 우에노 동물원(1882년 오픈) 정문 방향으로 계속되는 넓은 대로에는 300 m에 걸쳐 몇 백 그루의 벚꽃이 심어져 있어 매년 봄이 되면 2주간에 걸쳐 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 국립 서양 미술관을 지나 제일 처음 나오는 모퉁이를 오른쪽으로 돌면 국립 과학 박물관이 있다. 공룡의 모습과 우주의 돌은 방문객의 눈길을 끈다. 건물 자체도 비행기를 형상화 하고 있다.

과학 박물관 정면 입구로 향해 있는 나무들 속에는 황열병 연구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과학자, 노구치 히데요(본명:키요사쿠)의 동상이 있다. 학창시절에는 왼손에 화상을 입을 것 때문에 이지메를 당했다. 얄궂게도 동경의 과학·의학 권위자 들과도 사이가 나빴던 노구치는 미국으로 건너가 연구 생활을 보냈다. 1928년 황열병에 걸려 사망했으며 뉴욕에 묻혀졌다. 과학 박물관을 지나 왼쪽으로 돌면 오른편에 도쿄 국립 박물관이 있다. 그 뒤로는 에도 시대의 역대 장군들이 잠들어 있는 관영사의 묘지가 보인다. 도쿄 국립 박물관은 동경 뿐 만이 아니라 일본에서 가장 훌륭한 박물관 중 하나로 본관을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하루 이상 걸릴 것이다. 동양관(일본 이외의 아시아 미술품을 전시)과 표경관(국내의 오래 된 물건을 수집), 호류사 보물관(불교 관련 보물을 전시) 등 국내외 귀중한 미술·공예품을 볼 수가 있다.

不忍池박물관 앞길은 콘크리트의 가로수 도로이다. 우에노 공원의 중심을 통하는 분수가 있는 곳과 연결된다. 오른편 가로수 안쪽에는 토쿄도 미술관이 있다. 1926년에 지어져 지하에도 많은 시설이 있다. 그 근처에는 우에노 동물원이 있는데 메이지 15년에 오픈 된 일본 최초의 서양식 동물원으로 지금도 유명하다. 4월 29일 식목일은 메이지 천황의 손자인 쇼와 천황(1901-1989)의 생일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동쪽 공원과 서쪽 공원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산책길과 모노레일로 연결되어 있다. 서쪽 공원이 있는 경사지는 시노바즈노이케(연못)로 내려 간다. 유명한 시노바즈노이케. 옛날에는 동경 만에서 뻗어 들어온 것으로 동경 만의 일부였지만 긴 세월을 거친 지금은 바다로부터 떨어져 나와 담수의 연못이 되었다. 연꽃이 아름다우며 보트를 즐기는 사람들도 붐빈다. 19 세기 후반에는 연못 주위 2.5 km의 코스에서 경마를 하기도 했는데9년 만에 중지되었다. 연못의 중앙에는 변천당이 있다. 관서 지방 비와코에 있는 변천당을 모방 한 것이라고 한다. 관영사가 17 세기 초반부터 반세기에 걸쳐 세웠다고 한다. 1945년의 공습으로 불에 탄 것을 13년 후에 재건하였다.

시노바즈노이케 모퉁이에는 작지만 매우 재미있는 시타마치 풍속 자료관이 있다. 1860년부터 1920년까지의 시대를 보여주는 곳으로 전시물을 실제로 만져 볼 수가 있다. 실물 크기로 만들어진 가게와 집 모형은 에도(옛날 동경)시대의 서민 생활을 엿볼 수 있다. 요금도 싸기 때문에 추천한다.

阿麥橫 아메요코
시타마치 풍속 자료관에서 지그재그 길을 통과, 케세이 우에노 역을 지나 JR우에노 역으로 혹은 아메요코로. 아메요코는 현재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길 중 하나일 것이다. 귀한 물건을 찾는 사람들로 언제나 활기찬 아메요코(정식명칭:아메야 요코쵸)지만 신년을 맞이하는 새해에는 초저가의 신선한 생선을 찾는 사람들로 한층 더 북적이게 된다. 원래는, 여기에 아메(사탕)가게가 있었기 때문에 아메요코라고 부르게 된 것 같다. 음식점을 중심으로 야구 모자, 일용품을 파는 온갖 가게가 JR고가 도로를 따라 400 m정도 이어져 있다. 한편 선로의 반대쪽, 아메요코와 마루이시티 사이에는 레스토랑과 바, 가게 들로 언제나 북적거린다.

 오카치마치
우에노 공원에서 이어지는 아메요코는 카스가도리(길이름)의 오카치마치역으로 종점이다. 대로가 넓고 혼잡하지 않아 차분한 느낌이 든다. JR역에서 구라마에 방면, 국도 4호선을 횡단하는 주변까지의 길에는 금과 은, 다이아몬드 등의 귀금속 점이 늘어서 있다. 옛날에 긴자 지역은 은을 만들었기 때문에 긴자라고 불리게 되었다. 그에 반해 이 주변은 정식으로 귀금속의 명칭을 따서 불렸던 적은 없지만 매력적인 귀금속 가게가 나란히 늘어서 있다.

보석 외에도 국도 4호선 길을 따라 디스카운트 숍이 늘어서 있다. 기묘한 보라색 빌딩의 타케야는 유명하다. 일용품과 스포츠 용품 등 온갖 것들이 갖추어져 있다. 매일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하기 때문에 시간을 맞춰 가는 것이 좋다. 무엇을 사든 싼 가격에 살 수 있을 것이다. 역 방향으로 돌아와 선로를 빠져 나가면 마츠자카야가 나온다. 우에노 공원에서 느꼈던 문화의 향기와 아메요코에서의 소란함을 추억하며 조용한 카페에서 한 때를 보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지도
Tokyo Railway Map PDF 812 KB
Tokyo Subway Map PDF 787 KB

 관련단체링크
Tokyo Convention & Visitors Bur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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