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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여행 - 츠키지 (築地)・츠키시마 (月島)・츠쿠다지마 (佃島)
att.JAPAN Issue 23, July 2005

츠키지 (築地)・츠키시마 (月島)・츠쿠다지마 (佃島)


Map 활기 넘치는 수산시장 츠키지. 몬쟈야키(もんじゃ焼) 가게가 집중해 있는 츠키시마. 거대한 빌딩군 사이로 옛스러운 일본의 풍경이 남아있는 츠쿠다(佃). 맛있는 음식도 맘껏 맛볼수 있는 그야말로 즐거운 도쿄 산책이 될것이다.

츠키지 츠키지
일본 최대의 수산시장이 있는 츠키지는 일본을 대표하는 번화가인 긴자와 인접해있다.

역사
1657년 메이레키(明暦)의 대화재를 계기로 에도막부는 성내의 밀집을 해소하기 위해 저습지였던 이 곳을 매립하고 다이묘(봉록이 1만석이상인 넓은 땅을 가진 무사)들의 저택, 절과 신사(神社), 그리고 도시의 상인이나 장인들의 땅을 이전시켰다. 메이지유신후에는 외국인 거류지가 만들어지면서 서양문화의 창구, 일본 근대 기술발상지가 되었다. 거류지는 주로 세이로까 가든(聖路加ガーデン)이 있는 아카시쵸(明石町)일대였다. 츠키지는 요코하마에서 오는데 선착장으로서 편리하고 바다와 수로로 둘러싸여 나가사키 데지마와 비슷한 입지였기때문에 거류지로 선택된것이다. 거류지에 건설된 공사관이나 영사관은 20개국을 넘었다고 한다. 1873년에 기독교금제가 해금되자 선교사들이 들어와 교회를 짓고 미션 스쿨이나 의료시설을 개설했다. 안타깝게도 거류지때의 건물 대부분은 관동 대지진으로 인해 사라졌다.
니혼바시에 있었던 수산시장이 관동 대지진으로 파괴된 뒤. 1923년 츠키지에 수산시장이 만들어졌다.

츠키지시장츠키지시장
미명, 아직 날이 밝지않은 깜깜한 때, 업자들의 트럭이 전국에서 잇달아 도착한다. 다이하찌구루마나 터릿이라 불리는 운반용차가 쉴새없이 오고간다. 무려 5만명이 일하는 거대한 원더랜드의 하루가 시작된다.
오전 5시 경매가 시작된다. 전날 저녁부터 한밤중까지 트럭으로 잇달아 실려온 참치를 경매에 부친다. 거대한 참치들이 바닥에 여기저기 널려있다. 경매 개시의 벨이 울리면, 업자들이 일제히 경매장에 모여, 진지한 승부의 경매가 시작된다.
오전 6시 반경부터 도매업자들이 가게 열 준비를 시작한다. 경락시킨지 얼마안 된 살아있는 생선에 힘차게 칼을 대거나 자기 몸만한 큰 참치를 해체한다. 한편 소매업자, 초밥집이나 음식점의 사람들이 잇달아 생선을 구매하러 온다. 시장은 시끌벅쩍 활기로 가득 넘친다. 전에는 일반인들은 츠키지에서 생선을 살수 없었지만, 최근에는 일반인들도 살 수있는 가게가 있다. 오후 한시쯤이 되면 가게마다 문을 닫는다. 시장안은 다시 고요함을 되찾는다.
시장근처에는 일반인들을 위한 장외(場外)시장이 있다. 시장에서 막 사들인 싱싱한 생선외에 건어물 ·요리도구·부엌칼·계란말이 등을 팔고있다.

츠키지의 음식
시장안에 있는 사까나가시 요꼬쵸에 가면, 싱싱한 생선을 사용하는 초밥집, 생선요리집, 그리고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한 식당이 있다. 여기 음식을 맛보기위해 방문하는 사람들도 늘고있다. 토요일의 츠키지는 관광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룬다. 인기있는 가게는 문을 열자마자 늘어서는 긴 행렬. 그러나 시장은 관광시설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업무시설이라는 것에 주의하자.
시장밖에도 맛있는 곳이 많고 인기있는 가게는 언제가더라도 손님의 행렬.

츠키지 혼간지(本願寺)츠키지 혼간지 (本願寺)
아사쿠사근처의 요코야마쵸에 자리하고 있던 혼간지는 1657년의 메이레키의 대화재로 소실되었다. 그후 불교신자인 츠쿠다지마의 어부들이 중심이 되어 만든 매립지에 이축・재건되었다. 정토진종(浄土真宗)혼간지파의 별원(別院)으로 고대 인도양식을 근대풍으로 재구성한것이다.

세이로까 가든 (聖路加ガーデン) 전망대
스미다가와(隅田川)강 근처에 우뚝 솟아있는 쌍둥이 타워. 맨 꼭대기층에 전망대가 있고, 베이에리어에서 긴자 주변의 풍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다. 관내에는 분위기있는 레스토랑도 있다.

 츠키시마
도쿄의 새로운 명소이자 몬쟈야끼 거리로 유명한 츠키시마. 1892(명치 25)년에 조성되어 공업지대와 주택지역으로서 발전. 1988년 지하철 유락쵸선이 개통되기 전까지는 교통편이 나빠, 도심에서 덩그라니 내동댕이쳐진 외로운 섬과도 같은 곳이었다. 관동 대지진과 도쿄 대공습을 면했고, 대규모의 재개발도 진행되지 않았기 때문에 풍치 있는 골목들이 남아있으며, 일본의 고전적인 상가인 시타마치(下町)의 정서를 아직까지 간직하고 있다.

몬쟈야끼 (양배추,생강,고기,국수,치즈,양념등을 철판에 구워서 먹는 음식)
전후(戦後)도쿄의 시타마치(下町)에서 몬쟈야끼는 아이들이 막과자가게에서 먹는 간식이었다. 현대의 몬쟈야키에는 야채와 고기가 많이 들어가 식사로서 사랑받고 있다. 니시나카 거리(별명, 몬쟈 스트리트)와 그 주변에는 75개나 되는 몬쟈야끼가게가 있다.

 츠쿠다지마
츠키시마역을 사이에 두고, 니시나카 거리의 반대측에 위치한 일대가 츠쿠다지마이다. 1644년,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명령으로 셋츠노쿠니츠쿠다촌(현, 오사카시 니시요도가와구)에서 어민들이 이주해 살았다. 최근 급속한 개발이 진행되어 거대함을 자랑하는 초고층 맨션 사이로 일본 전통적인 풍치의 거리가 남아있는, 그야말로 불가사이한 공간이다.

스미요시 신사 (住吉神社)
오사카츠쿠다무촌의 어부가 이주했을 때 고향의 스미요시신사로부터 분사(分祀)한 것이 스미요시신사이다. 바다의 안전을 기원해 지어진 절에는 지금도 현지의 주민이나 수운 관계의 사람들이 방문한다.

해산물 조림 (佃煮)
츠쿠다지마의 대명사가 된 ‘해산물 조림’은 원래 어부들이 고안 한 것이다. 갓 잡아올린 작은 생선이나 다시마를 간장에 끓여서 보존이 가능 하게 만든 아이디어 요리이다. 츠쿠다지마에는 현재 해산물 조림가게가 세집 남아있다.

에도 칠기(漆器)를 현재에 전하는 장인에도 칠기 (漆器)를 현재에 전하는 장인
300년 가까운 역사를 가지는 칠기예술의 나카지마(中島). 츠쿠다코바시 근처에 칠기 장인 나카지마씨의 가게겸 공방이 있다. 에도시대에 장군이나 무사, 그후에는 서민에게도 애용된 에도 칠기. 찻상, 노느매기 접시, 손거울, 빗, 등의 칠기들이 진열되어있다. 또 자단이나 흑단이라고 하는 지금은 보기드문 귀중한 재료를 사용한 에도 야스미젓가락도 훌륭하다.

초고층 빌딩군초고층 빌딩군
리버사이드에 죽 늘어선 초고층 빌딩. 점심시간에는 강변 산책로를 산책하는 회사원도 눈에 띈다.

 지도
Tsukiji / Tsukishima / Tsukudajima PDF 109 KB
Tokyo Railway Map PDF 812 KB
Tokyo Subway Map PDF 787 KB

 관련단체링크
Tokyo Convention & Visitors Bur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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