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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여행 - 신주쿠 산책
att.JAPAN Issue 44, January 2009

신주쿠 산책

道東지금 한층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타운, 신주쿠. 신주쿠역을 기점으로 역주변을 탐색・만끽해 보자.


 신주쿠역 남쪽 출구・서던테라스
신주쿠역 남쪽 출구. 수많은 전철이 들어오는 철로 위의 구름다리는 보행자도로서 정비되어 있다. 서쪽에는 서던테라스라 불리는 신주쿠 제일의 데이트 장소. 여름에는 상쾌한 바람이 살살 불고 겨울에는 눈부신 조명 아래서 밤산책을 즐길 수 있다. 히로시마와 미야자키의 안테나숍이 있고 도쿄에 있으면서 지방의 미각을 체험할 수 있다.

동쪽으로 건너면 다카시마야 타임스퀘어. 2-8층에 들어있는 ‘도큐핸즈’는 잡가를 비롯 가방, 악세사리, 생활 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갖추고 있어서 인기. 일본의 전통 잡가 등을 모아 둔 코너도 있어 선물 구입에 최적. 다카시마야 타임스퀘어의 남단 ‘기노쿠니야 서점’에서는 외국 서적이나 외국어로 일본을 소개한 서적 등도 살 수 있다.

 도청-고층 빌딩가
남쪽 출구의 앞을 달리는 고슈가도를 따라 서쪽으로. 앞에 보이는 고층빌딩은 신주쿠 파크타워. 3개의 삼각형 지붕이 특징적. 그 오른쪽 앞으로 니시(서쪽) 신주쿠의 오피스 거리가 보인다. 

고층 빌딩군 중에서 성당같이 우뚝 솟은 트윈타워가 인상적인 것이 도쿄도 청사. 신주쿠 중앙공원에 면하고 있는 이들 3동(제1・ 제2본청사, 도의회 회의당)은 1990년에 완성, 도쿄의 행정의 중추적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전술한 신주쿠 파크타워와 함께 일본의 건축가 단게 겐조가 설계. 제1본청사 45층에는 전망대가 있고 관광지로서도 유명. 전망대는 무료, 9:30-23:00 오픈, 연중무휴 (연말연시를 제외하고). 날씨가 좋으면 후지산을 바라 볼 수도 있다! 야경도 또한 절경. ‘도쿄 관광정보센터’가 제1본청사 1층에 있고 도쿄에 관한 일본 각지의 관광 정보를 입수할 수 있으니까 꼭 들러 보길 바란다.

주위에는 고층 빌딩과 호텔이 모여 있으며 전망이 좋은 꼭대기 층에는 레스토랑도 많이 들어 있다. 신부쿠의 거리를 바라보면서 식사를 즐기는 것도 좋을 것이다.

 신주쿠역 서쪽출구・전자 상가
신주쿠역 서쪽출구 지역에는 대형 가전양판점이 즐비하며 아키하바라 다음가는 전자상가로서 이름을 떨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이 지역을 석권하고 있는 것이 ‘요도바시 카메라’ 의 점포군. 시계, 카메라, 게임, 멀티미디어에서 건강기구, 미용기구, 브랜드품까지 각각의 관이 점재한다. 시계관에서는 1000엔 정도의 저렴한 것에서 부터 클래식한 것, 브랜드시계 또는 전파시계까지 갖추고 있다. 멀티미디어 북관 1층에는 면세코너를 설치. 게임관 지하 1층에서는 피규어나 플라모델도 있으며 성의 모형은 좋은 선물이 될지도. 카메라, 오디오 플레이어도 점두에 전시되어 있어서 직접 만져보고 고를 수 있다. 외국어(영어, 중국어, 한국어)를 할 수 있는 스탭이 상주하고 있으니 관광객도 안심. 소위 ‘요도바시 트레져 아일랜드’라 불리는 요도바시 가게가 있는 지역을 걸어다니면서 상품을 구경하는 것도 즐거울 것이다. 신주쿠에 있는 호텔에 숙박중이라면 구입한 상품의 배달도 해 준다고 한다. 자세한 것은 점내의 스탭에게 문의하시길.

이 지역에서 유달리 눈에 띄게 솟아있는 것이 2008년 10월에 완공된 ‘모드학원 코쿤타워.’ 누에고치 모양의 건물은 멀리서 봐도 아래에서 올려다 봐도 재미있는 모습을 하고 있다. 이 빌딩은 단게 겐조의 아들, 단게 노리타카가 설계.

오다큐전철 신주쿠역에는 오다큐전철의 ‘오다큐 외국인 여행센터’가 있다. 하코네를 중심으로 에노시마, 가마쿠라, 단자와, 이즈 등의 관광 정보를 영어, 중국어, 한국어를 잘하는 스탭이 교통편이나 관광 안내 등을 해 준다. 투어나 호텔의 예약 등 여러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아주 편리하다. 

 오모이데 요코초(추억의 골목길)
서쪽출구 지역을 선로를 따라 북쪽으로 올라가면 갑자기 나타나는 술집 거리.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복고풍의 거리에 ‘아카초친(붉은 초롱)’이라 불리는 작은 술집이 밀집해 있다. 변화가 현저한 신주쿠에서 제2차세계대전 후의 부흥과 쇼와 시대(1926-1989)의 분위기가 남아 있다.

 가부키초
서쪽출구 지역에서 큰 철교 밑을 빠져 나가 선로의 반대쪽으로 나오면 일본 제일의 환락가인 가부키초. 이 ‘잠들지 않는 거리’에는 다수의 음식점, 오락시설, 영화관이 즐비하며 밤에는 학생, 회사원, 지역주민, 관광객을 불문하고 많은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특이한 돈카쓰(포크 커틀릿)인 ‘도카쓰 차즈케(밥에 차를 붓고 돈카쓰를 올린 것)’나 저렴한 가격의 스키야키와 샤브샤브를 즐길 수 있는 가게 등 주머니 사정에 맞춰서 다양한 종류의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배를 채우는 것도 좋고, 세련된 바・클럽에서 밤새워도 좋고, 가라오케에서 기분을 풀어도 좋고, 남자들이 나오는 뉴클럽・호스트클럽에서 밤의 접대를 받아도 좋고, 극장에서 영화나 연극 감상을 해도 좋고 피곤하면 캡슐호텔(캡슐 모양의 침대를 선반식으로 설치해 놓은 간이 숙박 시설)에서 밤을 새워 봐도.

가부키초는 심야가 되어도 네온사인으로 밝다. 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도쿄도가 조례를 제정. 순찰 강화 등이 행해져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신주쿠 나이트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어가고 있다.

 신주쿠 골든 거리
가부키초를 지나서 한층 동쪽으로. 신주쿠 구청과 하나조노 신사 사이에 있는 일각에 옛 모습을 간직하고 있는 음식점 거리 ’신주쿠 골든 거리’가 있다. 제2차세계대전 후에 세워진 목조 연립주택에 점포가 빽빽이 들어찬 모습은 성냥통같다. 작가나 저널리스트가 모이는 거리로서도 알려져 있다.

지금도 150채에 가까운 가게를 가진 골든 거리. 많은 가게가 카운터 자리만을 설치해서 10여명 들어가면 가게는 꽉 찬다. 자리 값이 발생하니까 주의가 필요하지만 음료나 요리는 주문하기 쉬운 가격. 최근에는 20-30대의 젊은 세대가 주인인 가게가 잇달아 오픈해서 주목을 모으고 있다. 록을 좋아하는 가게, 사진을 좋아하는 가게, 각투기를 좋아하는 가게 또한 최근에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가게, 건담을 좋아하는 가게 등 독자의 취향을 가진 가게가 있으며 훌쩍 와서 시장기를 달래고 훌쩍 돌아갈 수 있는 부담없는 가게도 많다. 너무 가게가 많아서 어디에 들어가면 좋을지 망설일 정도이지만 먼저 문이 열려있는 가게를 들여다 보고 편안한 분위기의 가게에 들어가 보는 것은 어떨까. 뜻밖의 만남이 기다리고 있을 지도. 자 좁은 골목길을 빠져나가 마음에 드는 바를 찾아 나서자. 즐거운 밤이 깊어간다… 

 

 지도
Tokyo Railway Map PDF 812 KB
Tokyo Subway Map PDF 787 KB

 관련단체링크
Tokyo Convention & Visitors Bur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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