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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여행 - 삿포로 (札幌)・오타루 (小樽)
att.JAPAN Issue 20, January 2005

겨울의 삿포로 (札幌)와 오타루 (小樽) 눈・축제・온천・겨울의 낭만


Map삿포로는 도쿄의 북쪽에 위치한 최대의 도시이며 인구 185만명을 지닌 전국 5번째의 대도시이다. 메이지(明治)정부는 이 곳을 북방을 지키는 요새로 만들기위해 개척사를 설치했다. 곰과 원숭이가 살던 들판에 아름다운 거리가 만들어져 불과 130여년만에 대도시로 발전했다. 홋카이도(北海道)의 도청소재지로서 홋카이도의 정치, 경제, 문화, 교통등의 중심으로서 발전해왔다.
1972년에는 동계올림픽의 개최지가 되고 스키와 스케이트의 설비가 완비되어 겨울 스포츠 애호가들에게는 매력적인 곳으로 자리하고 있다.


 삿포로 눈축제
삿포로 눈축제홋카이도의 겨울행사라면 ‘삿포로 눈축제’
오도리, 스스키노, 마코마나이의3 회장에 크고 작은 300의 설빙상이 즐비한다. 제 56회 삿포로눈축제는 2005년 2월 7일(월) 부터 13일(일)까지 7일간 열렸다.
이시기 삿포로는 일년중 가장 추울 때. 작년 2월의 평균 기온은 영하 1.3도, 최고기온은 5.7도, 최저기온은 영하 9.2도. 너무 추우니까 따뜻하게 입고 갈것.거리도 얼어있어 미끄러지기 쉬우니까 겨울용 미끄럼방지가 되어있는 신발이 좋을 것이다.
1950년에 고등학생이 6개의 설상을 오도리공원에 만든것이 시작이며, 지금은 오도리공원, 마코마나이의 3회장에서 거행되고 있다. 육상지위대나 시민단체, 콩클에 참가한 외국인 단체가 1월 20일경부터 제작을 한다.
삿포로오도리 회장은 자유롭게 견학할 수 있고 밤 10시까지 조명이 켜있다. 마코마나이 회장은 9시부터 4시반까지, 스스키노도 자유롭게 견할이 가능하며 빙상이 오전 1시까지 라이트업 되어있다.

이 시기에는 삿포로 화이트 일루미네이션도 행해진다. 시가지의 가로수나 오도리공원의 오브제에 약 37만개의 전등장식이 불을 밝혀 거리가 화려하고 응겨운 분위기에 휩싸인다. 은방울꽃이나 라일락 모양의 빛의 오브제가 등장. 환상적인 빛의 세계를 연출한다.


스키 스키
가까이서 스키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삿포로 매력의 하나. 시가지의 중심부에서 가까우면 20분에 스키장에 도착한다. 홋카이도의 곱고 좋은 눈으로 유명하며, 쾌적한 스키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지상의 기온이 영하 5도, 10도을 밑돌 때면 대게 쌓인 눈은 보송보송하고 고와서, 눈가루나 ‘아스피린스노우’로 표현되기도 한다. 홋카이도는 이 아스피린스노우를 자랑한다. 렌탈 스키나 스키교실도 충실하게 갖춘곳이 많다.
좀 더 들어가면 니세코에서의 스키도 좋을것이다. 스키후에는 따뜻한 온천에 들어가 차가워진 몸을 살살 녹이는 행복한 한때를.


삿포로모이와야마 스키장
중심부에서 차로 20분 걸리지 않는다. 시가지에서도 스키를 타는 사람들이 보인다. 남사면은 초심자용으로 각 코스마다 다르다. 재미있는 삿포로시내를 조망할수 있고 산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있다.
http://www.rinyu.co.jp/moiwa/(일본어)
데이네하이란도 스키장
삿포로중심에서 가깝고 초심자부터 상급자까지 즐길수 있지만 특히 상급자에게 좋다. 맑은 날에는 바다를 보면서 활주할수 있다.
http://www.sapporo-teine.com/(일본어)
데이네오린피아 스키장
삿포로올림픽때의 성화대가 있다. 급경사면의 회전코스가 재미있다.
http://www.sapporo-teine.com/(일본어)
삿포로코쿠사이(국제) 스키장
눈도 최고이며 스키장도 크다.
http://www.sapporo-kokusai.co.jp/(일본어)

 니세코의 스키장
조금 더 가면 니세코. 삿포로의 스키어들도 겨울에 몇번이나 니세코를 찾는다.
홋카이도에서도 제일 눈이 많이 오는 지대다. 최고급의 눈으로 불리는 구찬쵸의 니세코히라후, 니세코쵸의 니세코안누푸리, 니세코 히가시야마, 루스츠리조토등이 있다. 광대한 경치도 조망할수 있다.

 겨울 스포츠관전
삿포로 국제스키마라톤은 삿포로도무를 출발해서 5km,10km,25km,50m의 설원코스를 달린다. 2월 13일 개최. 삿포로 도무 옆 스터트・골인지점에서 관전이 가능.
라지힐(large hills)・노말힐(normal hills) 동계 점프대회도 거행된다. 공식 연습의 견학을 할수있다. 라지힐은 오쿠라야마 점프대에서, 노말힐은 미야노모리경기장에서.

온천 온천
따뜻한 온천은 추운겨울 날에 최상이다.
죠잔케이온천은 삿포로의 중심지에서 차로 약 1시간의 거리에 있는 13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온천가. 계곡의 자연이 계절마다 다른 모습을 보이는 아름다운 곳이다. 대규모의 여관과 호텔, 휴양시설이 있다. 당일코스의 입욕이 가능한 호텔이나 여관도 많다.
니코세도 좋은 온천물을 자랑하는 온천마을. 스키를 한후 온천도 즐길 수있다.

오타루 오타루
급경사면에 만들어진 ‘비탈길의 마을’ 오타루. 오타루시는 삿포로의 북서 40킬로에 위치하고 홋카이도 서해안에 인접해있다. 개척시대에 중요한 항구로서 개발되어, 운하가 만들어져 세련된 서양식 건물이 곳곳에 들어섰다. 그때의 건물들이 여기저기 아직도 남아있으며 운하옆의 창고는 박물관과 가게로 모습을 바꿔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오타루유키아카리노미치2월에는 ‘오타루유키아카리노미치(小樽雪あかりの路)’가 오타루에서 거행된다(2월 20일). 시민의 손으로 만들어진 여러가지 촛불이 오타루시내의 운하나 산책로, 상점가를 밝힌다. 운하에는 400개의 초를 유리로 된 부구에 넣어서 띄운다. 스노켄들, 아이스켄들은 추운 풍토를 이용해서 하나하나 손으로 만들어진 것. 역동감이 있는 눈축제에 비하면 조용한 축제이다. 오타루의 오래되고 낭만적인 거리풍경은 삿포로와는 또 다른 매력을 전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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