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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여행 - 오다이바 (お台場)
att.JAPAN Issue 26, January 2006

임해부도심 - 오다이바 (お台場)

Map 오다이바도쿄에서도 특히 주목 받는 곳이 오다이바다. 아무것도 없는 매립지에 불과했던 오다이바가 급격히 변모해 점차 여러 시설이 생겨나, 곳곳에 재미있는 장소가 등장하여 즐거운 거리로 거듭났다. 도쿄의 도심에서 아주 가깝지만 비일상을 느낄수 있는 번화가 오다이바. 당일치기여행도 가능하지만 오다이바에서 숙박하고 도쿄관광의 거점으로 삼아도 좋을 만큼 볼 데가 많다.
에도시대후기에 외국선박으로 부터 일본을 지키기 위해 막부가 도쿄완(東京湾)에 건설한 6개의 포대가 오다이바의 시작이다. 레인보브릿지의 아랫부근에 남아있는 다이산오다이바(第3お台場)는 국가의 사적으로도 지정되어있고 견학도 가능. 산책겸 찾아가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오다이바 유리카모메를 타고 출발
오다이바로 가는 방법은 몇개가 있다. 버스, 수상버스, 그리고 최근 편리해진 게 린카이선. 이번에는 신바시역에서 유리카모메를 타고가보자. 개업한지 10년이 지난 유리카모메는 올해 3월에는 豊洲(도요수)까지 연장되고 지하철 유락쵸선의 환승이 가능해져 교통편이 좋아졌다. 1일승차권을 사면 구간내를 마음대로 타고내릴 수있다. 매번 표를 사는 번거러움이 없기에 오다이바를 돌아보는데 참으로 편리하다. 시바우라후토(芝浦ふ頭)역을 지나 레인보브릿지를 건너면 오다이바의 경치가 한눈에 들어온다. 도쿄완의 경치도 멋있다. 공기가 상쾌하고 겨울의 맑은 날은 후지산도 보인다.

 아오미(青海)
신바시에서 9번째의 역, 아오미에서 내리면 거기에는 파렛토타운. 오다이바의 란도마크 대관람차는 눈앞에서 보면 정말로 크다.
오다이바먼저 뷔나스훠토로 가보자. 한 발을 내딪는 순간 깜짝 놀랄거다. 눈깜짝할사이에 중세 유럽의 거리로 변한다.여기저기에 분수나 교회가 있다. 패션, 미용, 디자인잡화, 카페, 레스토랑등 160개의 가게가 거리를 장식하는 여기는 테마파크다. 천장의 하늘도 아침, 푸른하늘, 저녁놀, 밤하늘로 표정을 바꾸어가며 18세기의 유럽의 거리에서 하루를 보내고 있는 기분이 든다. 걷는 것 만으로도 즐겁다.
작년 12월 12일부터 추고쿠긴렌(中国銀連)의 긴렌카드가 가능하게 되어 뷔나스훠토안의 46점포에서 이 카트를 사용할수 있다. 또30여 면세점이 면세를 실시하고 있으니까 싸게 살 수도 있다.
11월 12일부터 2006년 3월 14일까지 ‘사람들의 꿈의 모양’을 테마로 한 일루미네이션이 등장. 은하수의 별들이 뷔나스훠토의 ‘또하나의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색색으로 반짝이는 무수한 별들에 취해버린다.

뷔나스훠토 아래에 위치한 산워크로. ‘태양의 산책길’을 컨셉으로 한 쇼핑몰이지만 규모가 크고 보고 있는 것만으로 재미있는 가게가 많다. 디아킷즈파크에서는 많은 아동복이 가족동반객들을 즐겁게 해주고 도내최고급의 페트숍에서는 애완동물을 비롯해 관련상품도 취급하고있다.
뷔나스훠토에 인접한 메가웨브는 자동차의 테마파크. 도요타시티쇼케이스에서는 도요타가 취급하는 차종 150대가 상시전시되고 신형차나 풀모델체인지차도 발표와 동시에 전시된다. 이들 차를 300엔에 시승할수 있는 RIDE ONE은 예약이 필요. 당일 현지에서의 예약이외에도 1개월전부터 인터넷으로도 예약을 접수하고 있으니까 짧은 체재시간을 유효하게 사용하려면 사전에 예약하는게 좋을것이다. 도요타의 모타 스포츠코너나 사람을 위한 선진기술, 하이브릿도카의 소개・전시도 하고 있어 들러보고 싶은 시설의 하나다.
대관람차는 높이 115m, 직경100m로 세계에서도 최대규모를 자랑한다. 레인보브릿지나 신주쿠(新宿)부도심은 물론이고 날씨가 좋으면 보소(房総)반도까지 전망할 수있다. 한바퀴 도는데 16분이니까 한번 타보자.
대관람차를 타는곳 옆에 위치한 도쿄레자란도는 도내에서도 최대급의 종합 레저 시설. 특히 스티커사진기의 종류는 일본 제일. 오다이바의 기념으로 꼭 한장 찍어보자. 닌자카라쿠리야시키(忍者からくり屋敷)는 여러가지 장치로 어른도 아이들도 즐길 수 있다.

 오다이바해변공원・다이바(台場)
린카이선 도쿄테레포토역방면으로 걸어 역을 통과해서 테레포토브릿지를 건너면 거기는 이미 유리카모메 오다이바해변공원역. 다이산오다이바가 있는 다이바공원도 걸어서 금방이다. 레인보브릿지를 가까이서 볼 수있다.
오다이바뎃쿠스도쿄비치의 웃도뎃키의 데라스에 서서 눈앞의 바다를 바라보면 리조트기분에 휩싸인다. ‘시사이도모루’과 ‘아이란도모루’란 2개의 쇼핑몰이 있고 쇼핑, 먹거리, 유락시설을 즐길 수 있다. ‘오다이바쇼홍콩(お台場小香港)’에서는 이국정서를 맛볼수 있고 도쿄조이포리스에서는 최신의 버철리얼리티를 체험할 수있는 다수의 놀이기구에서 놀 수있다. 뭐니뭐니해도 가장 재미있는 곳은 ‘오다이바잇쵸메쇼텐가이(お台場一丁目商店街)’. 소화 30년대(1955~65) 의 거리풍경을 재현해서 당시의 시타마치(下町、도시의 저지대로 상・공업 지대나 번화가)의 정서를 느낄수 있다. 부정기적으로 종이연극이나 두번째 토요일 일요일에는 베고마도장등에서 이벤트가 개최되어 당시의 일본의 분위기를 맛볼 수있다.
웃도뎃키의 테라스를 건너면 메디아쥬가 있다. 좋아하는 영화가 있으면 메디아쥬에서 여유있게 영화를 봐도 좋다. 3층 4층에 있는 소니스타이루에서는 소니의 신제품을 살 수있다. 5층에서는 소니에쿠푸로라사이엔스가 있고 소니의 디지털기술이나 과학의 세계를 접할수 있을것이다.
배가 고프면 아쿠아시티 오다이바로. 50여개나 있는 레스토랑은 어디를 택해야 할지 두리번거리게 만든다. 일식, 스시, 양식, 이태리요리, 중국요리, 라면, 에스닉요리, 불고기, 카페, 푸드코트등 선택의 폭도 넓고 내용도 충실하다. 오다이바의 신명소인 ‘라멘코쿠기칸(ラーメン国技館)’도 있고 대부분의 곳이 도쿄완을 한눈에 내려다볼수 있으며 경치도 즐길수 있다. 그 밖에도 80여 가게에서는 개성적인 잡화나 패션, 식품, 선물을 살 수 있다. 아이에서 어른까지 성별을 불문하고 즐길 수 있는 가게가 다 모여있다.영어, 중국어, 한글로 된 층별안내서가 준비되어 있어 이용하기 편리하다.또 관내방송도 일본어, 영어, 중국어, 한국어 4개국어로 하고 있어 관내정보를 이해하기 쉽다. 3층의 여신의 테라스에서의 전망은 훌륭하다. 눈앞의 자유의 여신과 레인보브릿지, 이 오다이바의 2대명물을 배경으로 해서 사진촬영을 할 수 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후지산도 보여 엉겁결에 탄성을 지르고 만다. 저녁놀의 경치, 야경은 최고로 낭만적.
매주 수요일은 오다이바 레이디스데이. 시네마메디아쥬에서의 영화할인이나 뎃쿠스도쿄비치나 아쿠아시티오다이바, 뷔나스훠토, 호테루닛코도쿄등에서 특전을 받을수 있다.
아쿠아시티의 건너편은 후지테레비 본사빌딩. 지상 100m의 25층 구체전망실에서 내려다보는 바다의 파노라마는 상쾌.
하루 맘껏 놀았지만 오늘은 다이바 호텔에서 묵으니까 이후는 푹 쉴수 있다. 다이바에는 호테루닛코도쿄과 호테루구란파시휫쿠메리디안이란 2개의 호텔이 있다.
호테르닛코도쿄는 리조트의 분위기가 가득하며 전실이 오션뷰(ocean view).입구를 빠져나와 로비로 향하면 도쿄완을 한눈에 바라볼수있고 어번리조트(urban resort)를 만끽할수 있다. 각방에서의 레인보브릿지와 도쿄완의 조망이 매력.또 뒷쪽에 보이는 도쿄도심의 최고층빌딩군의 빛과 밤하늘의 대비는 주간과는 다른 도쿄의 매력을 자아낸다. 호테루구란파시휫크메리디안은 ‘파리 21구’가 컨셉이며 유럽풍의 분위기가 우아한 기분이 들게 해준다.

 다이바에서 아침을 맞이해 배의 과학관・테레코무센타로
푸른하늘이 맑디맑은 도쿄 오다이바의 아침 차가운바람이 아침의 몽롱함을 싹 가시게한다. 오늘도 어제 못 돌아 본 오다이바의 시설을 돌아보자.
오다이바호텔에서 아침식사를 끝내면 출발. 배의 과학관까지는 천천히 걸어가자. ‘바다와 배의 문화’를 테마로 만들어진 박물관으로 배의 구조나 역사를 알 수있는 자료나 모형이 다수 전시되어있다. 남극관측선 ‘소야(宗谷)’등도 볼 수있다.
일본과학미래관은 최첨단과학기술을 접하고 체험할 수있는 박물관. ‘21세기의 새로운 꿈을 그린다’를 테마로 다양한 행사가 거행되고 있으니까 관심있는 기획이 있으면 체험해보고 가자. 관장은 우주비행사인 모우리마모루(毛利衛)씨.
도쿄미나토관은 도쿄항의 역사와 금후의 임해부도심을 알수있는 박물관. 대형모형이나 영상미디어, 항공사진등으로 도쿄항의 특징을 잘 알 수있다. 해상 100m에 있고, 전면이 유리로 되어있어 조망은 매력적. 잠시 도쿄의 경치를 즐겨보자.
오다이바유리카모메 데레코무센타역에서 도보 2분의 오에도온센모노카타리(大江戸温泉物語). 에도문화를 모티브로 한 온천 테마파크다. 프런트에서 열쇠를 받으면 ‘에치고야(越後屋)’에서 마음에 드는 유카타를 골라 입고 자, ‘에도의 여행’을 떠나보자.에도시대의 목욕탕을 방불케하는 ‘천연온천의 대욕장’, ‘노천온천’, ‘미스토사우나’등 다채로운 온천을 즐길수 있다.유카타를 입은 채로 온천안을 걷는 ‘아시유(足湯)’는 발의 급소를 자극해 피로회복에 효과적이다.에도정서가 넘치는 거리를 가게를 구경하면서 산책하면 기분은 에도토박이된 듯.
테레코무센타역에서 국제전시장정문(国際展示場正門)역으로 향하자.

오다이바 국제전시장 아리아케(有明)
 유리카모메 국제전시장정문역에서 하차. 특징있는 외관은 도쿄비쿠사이토다. 일본최대급의 종합컨벤션센터로 센터안에는 레스토랑이나 가게도 완비. 연간 250건이나 되는 전시회나 행사가 열리고 있다. 인터넷으로 행사 정보를 찾아볼수 있으니까 관심있는 행사가 있으면 꼭 들러보는게 어떨까? 3월25일(토), 26일(일)에는 도쿄국제아니메페어도 개최된다. 에니메이션 펜들에게는 필견인 이벤트다.
유리카모메를 끼고 완자아리아케가 있다. 완자아리아케베이모루에는 세계제일의 실내폭포인 샤와츠리35가 있다. 약 2톤의 물이 35m의 높이에서 7분간 연속해서 쏟아진다.물과 빛과 음악의 장대한 쇼는 1시간마다 볼 수 있다.
린카이선의 국제전시장역으로 향하는 도중, 대화면모니타 아스토로워루가 눈에 들어온다. 역동감 넘치는 영상에 빠져들고 만다.이 건물 파나소니쿠센타도쿄에서는 파나소닉의 최신상품을 실제로 보고 접하고 체험할 수 있다. 유비키타스넷토와쿠쇼케이스,환경쇼케이스등의 플로어나 닌텐도게무후론토에서는 닌텐도(任天堂)의 게임소프트를 즐길수 있다.또 파나소니쿠센타안에 있는 다이노소아화쿠토리에서 공룡화석연구를 몸소 느낄수도 있다.
눈 깜짝할 사이의 오다이바에서의 2일간. 오늘은 국제전시장역에서 린카이선을 타고 도심으로 돌아가자.

 지도
Odaiba PDF 172 KB
Tokyo Railway Map PDF 812 KB
Tokyo Subway Map PDF 787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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