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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여행 - 오차노미즈(お茶ノ水)・진보쵸(神保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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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JAPAN Issue 30, July 2006

오차노미즈(お茶ノ水)・진보쵸(神保町)

Map오차노미즈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학생의 거리. 옛날 풍의 다방, 헌책방 그리고 악기가게로 가득. 다양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는 거리.

 수루가다이(駿河台)
JR 오차노미즈역 홈은 간다가와의 강줄기를 따라 골짜기에 있다. 에도시대(1607-1867)의 사람들은 웅창하고 무성한 숲이 우거진 골짜기의 우아함을 즐겼다고 한다. 역의 홈에서 내려다 봐서 도쿄의과치과대학교가 있는 쪽이 혼고대지(本郷台地)이며 그 반대쪽이 수루가다이. 이 골짜기를 경계로 2개의 대지(台地)가 나누어진 형태로 되어 있지만 원래는 하나로 이어져 있었다. 옛날 이 주변은 간다야마라고 불렸다. 도쿠가와 정권은 치수와 에도성북부를 방비하기 위해서 하천 교통료를 확보할 목적으로 혼고다이치를 굴착했다. 그것이 지금의 간다가와 강. 원래 수루가다이라고 하는 지명은 도쿠가와 이에야스 사망후 수루가의 소유지 (현재의 시즈오카시)에 살던 가신들이 많이 옮겨와 산 것에서부터 유래한다. 그 후 메이지유신까지 츠루가다이는 반쵸나 고지마치에 버금가는 가신들의 주택지가 되었다. 그러나 메이지유신 후 얼마 안 되어 학생의 거리로 변해갔다. 그것은 땅값이 쌌기 때문이다. 급속하게 황폐해져 간 무가 저택지에 학교나 병원이 잇달아 설립된 것이다. 19세기 후반에는 메이지대학교, 니혼대학교, 추오대학교의 전신인 법률학교가 설립되었다.

Guitar Shop 오차노미즈역 오차노미즈바시구치(御茶ノ水橋口)
현재의 준텐도 병원근처에 있었던 절에서 좋은 물이 나와 그것을 쇼군(장군)에게 바쳤다. 오차노미즈라는 지명은 여기서 유래한다고 한다. 역 앞의 파출소 옆에 기념비가 남아있다.
JR오차노미즈역에서 수루가다이 밑의 교차점에 이르는 주변은 니혼대학교이나 메이지대학교, 도쿄의과치과대학교, 아테네루란세나 수루가다이예비교라고 하는 예비교・전문학교도 있고 항상 젊은이들로 북적댄다. 음악전문점, 기타가게나 중고 악기점도 집중. 전자 기타나 키보드, 드림에서 탬버린, 오카리나등의 민족악기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 중고 레코드나 악보를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가에데도리(단풍나무 길), 도치노키도리(칠엽수 길)로 향하면 이름 그대로 가로수가 아름다운 산책로. 여기서 사루가쿠쵸로 내려가면 재미있는 이름의 온나자카(여자 고개)와 오토코자카(남자 고개)가 나온다. 오토코자카에서 동쪽으로 100m정도 더 가서 수루가다이 예비교의 코너를 오른쪽으로 돌아 메이지대학교의 뒷쪽으로 내려가는 고개가 긴카자카. 고개 아래의 긴카초등학교(현 오차노미즈초등학교)는 나츠메쇼세키가 다녔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간다 고서점가 간다 고서점가
수루가다이의 아랫쪽에서 진보쵸까지는 서점가. 신서는 물론 고서를 취급하는 세계 제일의 고서점가이다. 140이나 되는 서점이 500m에 걸쳐 즐비한다. 놀랄 만큼 싼 문고에서 희귀한 책까지 모든 책이 다 있고 책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산책 루트이다. 1년에 한번 10월말에 개최한는 헌책 축제는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로 붐벼난다. 대부분의 서점은 햇빛을 피해 도로의 북쪽에 있다. 여기는 에도시대 때 무가저택이 들어서 있었던 지역이었다. 그 후 메이지시대때 부터 잇달아 학교가 세워졌다. 학자와 학생이 많이 모이면 서적의 수요도 높아졌기 때문에 잇달아 서점도 생겨났고 거기에 따른 출판사나 인쇄회사등도 모여들게 된 것이다.
이 주변에는 고풍스러운 다방이 집중해 있는 골목이 있다. 책 찾느라고 좀 피곤해지면 거기서 잠시 쉬었다 가면 어떨지. 옛스러운 가게안에서 산 책 들을 열어 보는 것도 또 하나의 행복. 지하철 진보쵸역 근처의 이와나미 홀은1968년에 개업한 작은 영화관. 대극장에서 좀 처럼 보기 힘든 제 3세계의 작품이나 사회성이 짙은 작품을 상영.

수루가다이의 아랫쪽에서 오가와쵸로 향하면 야스구니도리를 따라 일대 스포츠 가게 거리가 나오는데 스키, 스노보드, 스포츠용품의 메커로서 일년중 활기를 띄고 있다.

 니코라이도와 유스미야세이도(湯島聖堂)
야스구니도리에서 다시 오차노미즈역방면으로 향해보자. 이케자카 고개를 올라 오른쪽으로 돌면 니코라이도 성당이 나온다. 성당안에는 스텐드글라스를 통해 햇살이 쏟아지고 촛불이 성화상등을 비춘다.
니코라이도의 정식 이름은 일본 하리스토스 정교회 도쿄 부활 대성당. 1891년 로쿠메이칸 건물을 설계한 건축가 조사이아 콘돌(Josiah Conder)이 설계해서 완성. 현재의 건물은 관동대지진후에 복건되었다. 비잔틴양식의 성당은 높이35m의 돔과 뽀족탑의 종각을 지니고 있으며 그 장엄한 종소리는 하루에 3번 수루가다이에서 울려퍼진다.

히지리바시는 JR오차노미즈역의 동쪽에 있다. 간다 강을 가로지르는 아치형의 콘크리트 다리. 1927년에 만들어졌다. 그 간소하고 우아한 모습은 건축당시 참신한 디자인으로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유스미야세이도와 니코라이도를 잇는 다리라는 것에서 ‘히지리바시(聖橋)”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Kanda Shrine히지리바시를 건너면 오른쪽에 유스미야세이도. 원래 이 곳은 1630년 하야시란잔(林羅山)이 세운 개인학교였다. 1690년 5대 쇼군(장군) 츠나요시에 의해 맹자묘가 유스미야에 옮겨오면서 그 주변의 건물들이 통틀어서 세이도(聖堂)라 불리게 되었다. 그 후 막부직할의 쇼헤이자카 학문소로 발전해서 전국의 수재가 모여들게 되었다. 에도 막부를 지지한 사상적 기반인 유교의 총본산적 존재. 에도시대 유일한 국립대학교이며 현재의 도쿄대학교로까지 이어진다. 당시의 건물은 관동대지진으로 소실. 현재의 세이도는 1935년에 재건. 울창한 수풀속에 큰 공자상이 서 있다. 건축의 스케일이나 양식 면에서는 일본보다는 중국에 가까울 것이다.
유스미야세이도의 뒤쪽으로 혼고도리를 건너면 간다묘진의 이름으로 친숙한 간다 신사가 있다. 검은색의 유스미세이도와는 대조적인 주홍색. 이 곳에서 주최하는 간다마츠리는 ‘에도의 3대 축제’ ‘일본의 3대 축제’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지도
Tokyo Railway Map PDF 812 KB
Tokyo Subway Map PDF 787 KB

 관련단체링크
Tokyo Convention & Visitors Bur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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