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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여행 - 고마고메・스가모
att.JAPAN Issue 43, November 2008

고마고메・스가모

道東일본 정원과 상점가

고마고메와 스가모는JR 야마노테선의 북단 지역. 최신 유행의 도쿄와는 달리 어딘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옛정경이 남아있다.

 어딘가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옛날 마을       
스가모는 에도 5대 가도의 하나인 나카센도에 면하고 있으며 많은 여행자나 각지의 산물을 운반하는 사람들의 왕래로 번성했던 지역이다. 나카센도의 출발점인 니혼바시에서 출발해서 최초의 휴식소가 이 근처에 점재했다. 지난날의 모습은 여행자의 안전을 기원해서 지어진 신소지 절의 로쿠 지조소신이나 스가모 고신즈카에서 볼 수 있다. 또한 고마고메의 조용한 정원은 번화한 거리의 소음을 잊게 해 준다.   

 고마고메의 정원
야마노테선 고마고메역. 신주쿠역에서도 도쿄역에서도 15분. 역에서 내리면 소박한 엣날 마을의 분위기가 감돈다. 고마고메역에서는 역사 있는 두 정원을 걸어서 갈 수 있다.

남쪽으로 7분 걸으면 리쿠기엔. 사이타마・가와고에의 번주였던 야나기사와 요시야스(1658-1714)가 제5대 장군 도쿠가와 쓰나요시로부터 이 토지를 하사받아 7년 반의 세월을 들여서 1702년에 정원을 완성. 에도시대의 다이묘 정원의 대표적인 것으로 메이지 시대(1868-1912)에는 미쓰비시의 창업자 이와사키 야타로의 별장이 되었고 1938년 이와사키 집안에 의해 도쿄시에 기부되었다. ‘일본 시(와카)의 정원’이라고 불리며 만요슈(일본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시가집)나 고긴와카슈(칙명으로 엮은 일본 최초의 시가집) 등에 읊어졌던 일본의 명승 88경이 아로새겨져 있다. 연못 주위로 난 산책로를 걸으면서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일본 정원이다.

고마고메역의 반대편에는 규후루카와 정원. 역에서 12분 정도 걸으면 서양과 일본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역사적인 정원으로서 유명한 규후루가와 정원에 도착한다. 이 토지는 원래 메이지 시대의 유명한 정치가 마쓰 무네미쓰의 별장이었지만 무네미쓰의 차남이 후루카와 재벌의 양자가 되었을 때 후루카와 집안의 소유가 되었다. 경사면과 낮은 땅이라는 지형을 살려서 북측의 자그만한 언덕에는 벽돌로 서양 스타일의 저택이 지어져 있고 그 앞의 경사면에는 서양풍의 정원, 그리고 이어지는 낮은 땅에는 일본 정원이 배치되어 있다. 당시의 건물은 현존하지 않지만 현재의 서양스타일의 저택과 서양풍 정원의 설계는 로쿠메이칸(일본 최초의 댄스 홀)과 니코라이도 성당을 설계한 영국인 건축가 조사이아 콘돌(Josiah Condor , 1852-1920). 일본 정원은 근대 일본 정원의 선구자로 불리는 교토의 정원사 오가와 지헤(1860-1933)가 설계.
두 정원 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원. 벚꽃, 수국, 동백꽃 등 계절의 꽃을 즐기면서 한가롭게 거닐어 보면 기분이 좋을 것이다.

 고마고메의 상점가
최신의 패션 숍도 없고 브랜드 숍도 전자 상가도 없다. 그렇지만 이 지역에는 사람들과 접할 수 있는 옛날 분위기의 상점가가 남아있다.

고마고메역에서 규후루카와 정원으로 향하는 도중 왼쪽에 번잡한 골목길이 있다. 여기가 시모후리킨자 상정자. 좁고 짧은 골목이지만 길을 따라 야채나 생선, 철물, 문구, 가방 등을 파는 상점이 즐비한다. 결코 세련된 분위기는 아니지만 그것이 또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어서 즐겁다. 점두에는 맛있어 보이는 민스 커틀렛이나 호빵을 팔고 있어 그 냄새가 식욕을 돋군다. 최근에는 메론 빵도 인기가 있다고 한다.
시모후리 긴자와 이어지는 상점가가 소메이 긴자 상점가. 길의 폭도 조금 넓고 차분한 인상을 준다. 상점가의 이름은 옛 소메이 마을에서 유래한다. 일본에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벚꽃 ‘소메이요시노’의 발상지로도 불린다. 

 스가모의 고간지 절 –도게누키 지조손(지장보살 본존)
고간지 절은 ‘도게누키 지조손’이라는 애칭으로 알려져 있다. 1594년에 도쿄 우에노 가까이에 있는 유시마에서 창건되어 1891년 스가모의 현재지로 이전됐다. 병의 치유에 영험한 연명 지장보살이 본존. ‘도게누키’란 옛날 모리 집안의 하녀가 바늘을 잘못해서 먹었지만 지장보살 본존의 얼굴의 부적(세로4cm×가로1.5 cm의 일본 종이)를 삼켰더니 바늘을 토해 낼 수 있었다는 일화에서 유래한다. 지금도 그 부적을 아픈데 부치던가 삼키면 병이 낫는다고 해서 참배자가 끊이지 않는다. 본당 앞에 서있는 것은 아라이(씻음) 관음상. 자신의 몸의 나쁜 곳과 같은 부위를 물을 뿌려서 헝겊으로 닦으면 효엄이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스가모의 지조도리 상점가
스가모역에서 도게누키 지조손 경내까지 약800m의 참배길은 지조도리 상점가. 이 근방의 주요 상점가로 평일의 낮에도 놀랄 만큼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신주쿠나 시부야와 비교하면 그 연령층은 좀 높아서 ‘할머니의 하라주쿠’라 불린다. 매달 4일, 14일, 24일은 도게누키 지조손의 잿날이라고 해서 약 200채의 노점이 나와서 한층 활기를 띤다.  스가모에서는 시오다이후쿠가 인기. 일본 과자의 대표격인 다이후쿠(팥소를 넣은 둥근 찹쌀떡)이지만 스가모의 시오다이후쿠는 팥소의 단 맛과 소금 맛의 조화가 절묘. 센베(밀가루나 쌀가루를 반죽하여 얇게 구운 과자)나 모나카(찹쌀 가루 반죽을 얇게 밀어 구운 것에 팥소를 넣어 만든 과자)도 빠뜨릴 수 없을 것이다.

무엇을 사더라도 가게 사람과 주고 받는 것이 있다. 긴장을 늦추고 자연스럽게 사람과 접촉할 수 있다. 그러한  정겨운 도쿄가 여기에는 있다. 

 지도
Tokyo Railway Map PDF 812 KB
Tokyo Subway Map PDF 787 KB

 관련단체링크
Tokyo Convention & Visitors Bur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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