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 日本語 | 中文 (简体) | 中文 (繁體) 
att.JAPAN WEB
JAC Recruitment
JR EAST PASS
SiteSerch
Web att-japan.net
Hostel Reservations

check-in date



att. 여행 - 코베
att.JAPAN Issue 15, March 2004

코베

Map 일본 혼슈에서 약간 서쪽에 위치한 지역을 칸사이라고 부른다. 오사카, 쿄토, 코베가 이 지역을 대표하는 3개 도시이다. 그 3 도시 중에서도 가장 서쪽에 위치하는 곳이 바로 코베.
ten million-dollar night city lights항구 도시로서의 역사를 갖고 있는 코베는 일본인에게 있어서도 동경의 대상이 되는 곳이다. 바다와 산에 둘러싸인 매력 넘치는 풍경. 1000만 달러 짜리의 야경. 비탈이 많은 거리에 오래된 서양식 건물과 교회가 만들어 내는 이국적인 분위기. 세련된 부띠크와 세계 각국의 맛을 느끼게 해 주는 레스토랑, 맛있는 커피와 케이크도 이 거리의 세련된 매력 중 하나다. 해외 여행자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한 곳이다.
1995년 대지진의 피해로부터 부활해, 한층 더 활력 있는 거리가 되었다. 일본 국내에서는 신칸센이나 비행기등의 교통편으로 비교적 간단하게 방문할 수 있다.

 키타노
키타노쵸는 바다를 내려다 보는 산에서 가까운 마을. 키타노 이진깐 마을은 메이지시대 개항 무렵, 코베로 이주한 외국인이 멀리 있는 고향을 그리워해 바다가 보이는 높은 곳에 건물을 지어 살기 시작한 것에서 시작되었다. 이진깐을 둘러싸고 있는 세련된 부띠크나 레스토랑도 들러 보자.
면적은 꽤 넓은 것에 비해 교통편이 없기 때문에 걸어서 이동하는 것은 기본. 급한 비탈길이 많기 때문에 열심히 돌아다닐 계획이라면 편한 신발을 선택하자.

Kazamidori-no-Yakata카자미토리노야카타 (풍향계의 집)
키타노의 상징. 삼각 지붕의 첨탑에 서있는 풍향계가 트레이드마크. 1909년, 독일인 무역상인 G·토마스의 저택으로 지어졌는데 키타노에 현존 하는 이진깐 중에서 유일하게 벽돌로 지어졌다. 중후한 독일의 전통 양식에 아르누보 장식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각방의 천정 디자인을 다르게 하는 등 다채로운 면모를 살펴볼 수 있다.

모에기노야카타 (연두색 집)
1903년 코베의 미국 총영사관이었던 H.샤프의 저택으로 지어진 것. 연두색의 외벽이 특징. 1층 남쪽의 개방형 베란다에서는 바다를 볼 수 있다.

라인노야카타 (라인의 집)
프랑스인 J.R 도레웰 부인이 1915년에 지은 것. 이 이진깐은 정원수에 둘러싸인 목조 2층 건물로 얇게 자른 나무 판을 덧대어 외장을 마감했다. 이 덧댄 판자의 모양이 독특해서「라인(가로줄)의 집」이라고 이름 붙여졌다. 밖으로 튀어나온 창과 주름 문 등은 메이지시대 전형적인 이진깐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다. 1층은 카페로 2층은 골동품 가구 등의 전시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Syueke-Tei슈우에께떼 (슈우에께 저택)
1896년 고딕 양식으로 지어진 이진깐. 현재도 슈우에께 집안의 사택으로 사용되고 있다. 원래는 1888년부터 1919년까지 일본에 살았던 영국인 건축가 A.N.한셀이 자신의 집으로 지은 것. 개방적인 콜로니얼 양식에 빅토리아 풍의 심플한 내부 장식이 특징이다. 실제 생활 양식을 볼 수 있는 이진깐이다.

혼케오란다칸 (본가 오란다관)
메이지 시대에 네덜란드 무역상 찰리 에리온의 사택으로 지어진 집. 뜰에는 풍차가 있고, 봄이 되면 튤립이 만개한다. 입장료를 낸 사람에 한해 무료로 네덜란드 민속 의상을 빌려 준다.

카오리노이에오란다칸 (향기의 집 오란다관)
1918년 즈음 지어진 네덜란드 총영사관의 집. 독일식 외벽이 유럽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다. 이 곳은 향수로 유명한데 네덜란드산 향료를 이용하여 이 세상에 하나뿐인 자기만의 향수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코베카이쿄우지인 (코베 회교 사원)  
쇼와 10년에 지어진 일본 최초의 이슬람교 예배당. 동양적인 느낌이 물씬 풍긴다.

니시무라코히텐 (니시무라 커피점)
코베의 찻집을 대표하는 가게들 중 하나. 술이 유명한 나다 지역의 물을 사용해 정성스레 만든 커피는 맛도 향기도 최고.

Kobe Harbor Land 메리껜 파크 & 하버랜드
항구도시 코베를 상징하는 해안 매립지. 개항 직후인 메이지 원년에 외국 화물을 실어 나르기 위해 만들어 진 것이 메리껜 부두. 여기가 근대 코베 항의 발상지이다. 메리껜 파크는 부두와 제방 사이에 있으며 항구를 바라보는 널찍한 공원으로 바다와 마을이 일체가 된 공간이다.
한편, 하버랜드는 워터 프런트의 상징으로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빨간 색의 포토 타워는 뒤쪽에 위치한 초록의 산과 대비되어 더욱 아름다움을 발하고 있다. 대규모 쇼핑센터, 영화관, 유원지등이 있어 커플에서 가족에 이르기까지 누구나가 즐길 수 있는 인기 코스이다. 메리껜 파크와 하버랜드는 중간에 산책길로 연결되고 있어 바다를 느끼면서 즐겁게 산책할 수 있다.

 코베 포토 타워
새빨간 횃불 모양의 탑으로 높이는 108 m. 항구 도시 코베의 상징이다. 전망대에서 보면 남쪽으로는 오사카 만, 북쪽으로는 롯코 아일랜드가 보이는 등 360도의 탁 트인 전망을 자랑한다.

 모자이크
하버랜드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곳으로 쇼핑, 먹거리, 놀거리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 태양빛이 직접 들어오게 만든 개방형 공간으로 일본풍, 서양풍, 중국풍의 레스토랑, 잡화점, 수입품점, 영화관, 게임센터 등 90개나 되는 다양한 시설들이 있다.
높이 50 m의 대관람차와 회전 목마가 있는 유원지인 모자이크 가든도 인기가 있다. 밤이 되면 대관람차에서 은은한 조명에 물든 코베 시가지와 롯코산, 세토나이카이의 야경도 볼 수 있다.

 산노미야, 모토마치,· 큐쿄류치, 난낀마치
코베의 현관이라고 할 수 있는 산노미야는 코베에서 가장 번화가이다. JR, 한큐, 한신, 시떼츠, 포토 라이너와 5개의 역이 모인 터미널. 신코베에서 산노미야, 남북을 관통하는 플라워 로드를 중심으로 대형 복합 빌딩과 전문점 지하로가 집중되어 있어 최대 쇼핑가이면서 맛집 지역이다. 코베하면 소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맛있는 육즙이 입 안에 가득 퍼지는 스테이크, 고급스런 고기를 사용한 샤브샤브, 스키야키. 그리고 코베 소의 맛을 더욱 풍부하고 맛있게 만들어 주는 레스토랑들이 많다. 맛 본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분명 만족할 것이다.
모토마치와 큐쿄류치는 개항과 함께 서구 문화가 가장 먼저 들어온 지역이다.
에도시대, 서양가도를 따랐던 모토마치는, 메이지 초기 개항 무렵부터 상가가 발전했다. 현재는 전체 길이 1.2 km의 도로에 오래된 포목점과 새로운 가게들이 신구 일체를 이루고 있다. 개항과 동시에 외국인 거주지로서 탄생된 쿄류치. 이 근처에는 현재도 고전적인 느낌의 서양식 석조 건물이 남아 있다. 개항 당시에 영사관이나 상사로 지어진 건물들을 현재는 카페나 부띠크로 이용되고 있다.
Nankinmachi난낀마치의 역사는, 1868년에 시작되었다. 코베 개항에 앞서 1858년에 맺어진 일·미 수호 통상조약 규정에 의해 설치된 외국인 거류지에는, 조약 체결 국가인 미국, 영국, 네덜란드, 러시아, 프랑스 5개국의 사람들만 살 수 있었다. 반면, 그 5개국 이외 사람들의 거주지는 이쿠타강과 우지강의 사이로 정해져 있었다. 그 대표 지역이 난낀마치와 키타노쵸이다. 중국인은 무역에 편리한 이 근처로 모였다.
이곳은 서 일본 최대의 차이나타운이다. 동서로 펼쳐진 400 m대로에는 음식점이나 잡화점, 식재료품점 등 약 100개의 점포가 늘어서 있다. 동쪽과 서쪽, 남쪽에 설치된 문을 빠져 나가면, 동양풍의 느낌이 감도는 공간이 펼쳐진다. 주말에는 기다리는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는 유명한 만두 가게와 광동 요리 전문점을 필두로 모든 가게에 활기가 넘친다.

 코카시타쇼텐가이 (고가도로 밑 상점가)
산노미야역에서 코베역에 걸친 약 2 km 의JR고가도로 아래에도 상점가는 이어진다. 전쟁이 끝나고 바로 암시장이 들어섰다. 좁은 통로를 끼고 구두, 잡화, 의류 등의 가게가 늘어서 있으며, 옛날에 있었던 식당과 이발소 등도 아직 남아 있다. 개성적이고 마니아적인 점포가 많다.

 소풍
나다 43번 국도에서 남해안으로 펼쳐진 니시노미야에서 나다까지의 일대에는 6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술 마을 「나다고고」가 있다. 에도시대 중기 이후, 청주의 산지로서 발전.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적 방법으로 만든 술은 정성이 가득하다. 널판지 담이 이어지는 좁은 도로를 걸으면, 어디서부터 나오는지는 모르지만 은은한 술 향기가 느껴진다. 한신 우오자키역에서 오오이시역 사이 「사이고」 「미카게고」 「우오자키고」 「니시노미야고」 「이마즈고」를 「나다고고」라고 부르고 있다. 무료로 견학할 수 있는 주조 박물관이 있으며, 시음해 볼 수 있는 곳도 많이 있다.

나다 지역의 술이 맛있는 이유(칼럼)
쌀, 국화, 물. 이 심플한 원료로부터 만들어지는 일본 술. 나다 지역 부근에는, 니시노미야 특유의 지하수 이른바 「궁수」가 있는데 이 물이 주조에 적합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에도 말기부터 현재까지 쭉 사용 되어지고 있다. 또 술 만드는 쌀의 요코즈나라고 불리는 「야마다금」이 효고현 내에서 많이 만들어지고 있는 등, 술 만드는 데 있어 최적의 조건들이 두로 갖추어져 있었다. 그리고 효고, 탄바 지역은 주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술 만드는 장인들의 성실한 태도와 전통 기술이 계승 덕분에 지금도 전국에서 자랑으로 여길만한 명주가 탄생되고 있다.

 지도
Japan Railway Map PDF 414 KB
Kobe Sannomiya PDF 96 KB
Kobe Station PDF 346 KB
Kobe Subway Map PDF 147 KB

 관련단체링크
Kobe Convention & Visitors Association
Hyogo Tourism Association


한신ㆍ아와지 대지진 재해 기념 / 사람과 방재 미래센터
Ads by Goooooogle

Copyright 2000-2007  FINEX Co., Ltd.  |  Design by 7dan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