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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여행 - 가마쿠라・에노시마
att.JAPAN Issue 16, May 2004

가마쿠라・에노시마


Map초여름 태양에 이끌려서 가마쿠라 / 에노시마(鎌倉・江ノ島)로
역사적인 옛 도시로서의 매력과 밝은 에노시마의 바다와 태양이 이번 가마쿠라 여행의 포인트. 볼거리가 아주 많기 때문에 몇번 찾아도 좋다. 수국, 창포 등 꽃이 절정인 시기에는 조금 혼잡한 것은 각오해야 한다.

 옛 도시 가마쿠라의 매력
미야모토노요리토모(源頼朝)가 가마쿠라 바쿠후를 연 후 작은 어촌이었던 가마쿠라는 정치적 도시로 탈바꿈 했다. 미야모토노요리토모(1147~1199). 약 700년 이어진 무가정치의 기초를 만들어낸 주역. 대립세력, 헤이케(平家)를 멸망시키고 1192년에 가마쿠라에 가마쿠라 바쿠후를 만들었다.
요리토모가 사망한 후에는 그의 아내인 호죠 마사코(北條政子)가 부친인 호죠 도키마사(北條時政)와 함께 호죠시정권을 확고한 것으로 만들었다.
가마쿠라라는 지명은 8세기말의「만요슈/万葉集 (오래된 일본 고유의 정형시집」에 이미 등장. 지명의 유래는 삼면이 산에 들러싸이고 한면이 사가미완(相模湾)에 면한 지형이 부뚜막[가마도]과 유사하기 때문에「가마도의 유형을 갖은 구라(계곡)」의 뜻으로「가마쿠라(鎌倉)」라고 부르기로 했다는 설이 유력하다.

odakyu train 출발
도심에서 에노시마/가마쿠라에는 오다큐(小田急)나 JR로 갈 수 있지만, 이번에는 오다큐의 에노시마 가마쿠라 프리패스를 사용하여 저렴한 단일치기 여행을 해보자.

프리패스는 하루 유효하고 오다큐선 왕복, 승하차 자유(에노덴 전선[후지사와~가마쿠라]+오다큐선 [후지사와~가타세 에노시마]), 시설우대/요금할인이 있기 때문에 이익인 표이다.

 에노시마
가타세 에노시마역에 내리면 놀랄지도 모른다. 역사 건물이 마치 궁전과 같다. 이 역은 일본의 역 100선에도 선정되었다.
우선 4월에 오픈한 신 에노시마 수족관. 일본에서 가장 큰 바다표범이나 돌고래 쇼를 바다와 후지산을 배경으로 즐길 수 있다.

 다리를 건너 에노시마로.
에노시마 에스카라는 교통수단을 이용하면 에노시마 정상까지 편안하게 5분이면 도착한다. 경관을 즐기고 싶으면 참배로를 걸어 올라가는 것도 좋다.
섬 내의 헤츠노미야(辺津宮), 나카츠노미야(中津宮), 오쿠츠미야(奥津宮)의 3궁을 합쳐서 에노시마 신사(江島神社)라고 한다. 순서대로 순배해가면 자연스럽게 에노시마 일주를 할 수 있다. 그 곳은 일본 삼대 벤자이텐(弁財天)의 하나로서 헤츠노미야의 호안덴(奉安殿)에 벤자이텐을 모셔놓았다. 에노시마 이와야(岩屋)는 6000년이나 되는 세월을 거쳐 파도의 침식으로 인해 생긴 동굴, 에노시마 아와야. 안은 정비되어 있어서 걷기 쉽다. 신비적인 분위기가 흐른다. 밖의 산책길에서는 박력 있는 바다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섬 가운데 쯤에는 에노시마 전망등대가 있다. 사뮤엘・코킹 정원 내에 있는 새 전망등대는 높이60m. 360도 유리로 도배된 실내 전망실과 실외 전망층이 있다. 정원 내에는 카페나 선물코너도 있다.
이제, 스바나(洲鼻) 거리를 지나 에노시마 역으로 가보자. 전체 길이 500m 정도 되는 거리에는 정다운 사격장이나 대대로 이어온 오래된 여관, 양갱이 가게, 향수병 미술관 등 옛것과 새 것이 혼연일체로 늘어서 있다.

enoden 에노덴(江ノ電)
에노시마 역에서 에노덴을 탄다.
후지사와~가마쿠라 간의 10km를 34분으로 잇는 에노덴. 주택가를 스쳐서 달리거나 눈앞에 바다가 펼쳐지거나, 차도를 달리는 등 변화를 즐길 수 있다. 창문에서의 경치도 매력적. 고풍의 전차 그 자체도 흥미을 끈다.
에노시마 역에서 고시고에(腰越)역 구간은 노면 전차. 좁은 길을 차와 서로 양보하면서 달리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가마쿠라 고등학교 앞에서는 옆을 지나가는 도로 건너편에는 바로 해안선이 펼쳐지고 있어서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다.
상쾌한 바람을 느끼며 바다 경치를 즐기자.
시치리가하마(七里が浜)역에서 서퍼들로 연중 붐비는 시치리가하마까지는 걸어서 3분.
고쿠라쿠지(極楽寺)에서 하차하여 수국의 명소인, 죠주인(成就院)에 들렸다 가는 것도 좋다. 수국이 피는 산책로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는 경치는 절호의 구경 장소.

hase kannon 하세
하세(長谷)에서 하차. 나가타니 주변은 옛날부터 서민의 신앙을 모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사계절마다 각색의 꽃이 피는 하세데라(長谷寺). 꽃을 구경하면서 돌계단을 올라가 관음당으로. 관음당에 안치되어 있는 십일면관음상은 높이 9.18m로 목조 관음으로는 일본 최대를 자랑하며 엄숙한 분위기. 전망대에서는 기슭에 펼쳐지는 유이가하마(由比ガ浜)나 미우라반도(三浦半島), 오오시마(大島)를 바라볼 수 있다. 손질이 잘 된 정원은 기분 좋은 시간을 제공한다.

daibutsu가마쿠라의 심볼, 대불이 있는 고토쿠인(高徳院)으로. 그 크기에 압도되지만 얼굴은 아름답게 미소짓고 있다. 대불 건립을 기원한 미야모토노요리토모의 유지를 이어받아 1243년에 완성되었다. 높이 13.5m. 총중량 121톤. 눈 길이는 1m. 상의 속은 비어 있어 배관도 할 수 있다. 진달래도 화려하다.

많은 절의 문전으로서 오래 전부터 붐비는 하세 거리. 선물가게 외에 건물가게 등의 그 지역생활을 위한 가게가 늘어져 있고 그 지역의 생활 한 부분을 볼 수 있어서 재미있을 지도 모른다.

 가마쿠라
다시 에노덴을 탄다. 몇번이라도 승하차를 할 수 있어서, 프리패스는 매우 편리하다.
가마쿠라 역에서 하차. 역 앞에서 즈루오카 하치만구(鶴岡八幡宮)에 이어지는 넓은 길이 와카미야 다이로(若宮大路). 즈루오카 하치만구의 참배로이다. 중앙에 있는 산책길에는 300개의 벚나무가 있어 봄에는 대단하다. 3월 하순~4월의 벚꽃 시기에는 제등이 걸려 화려하다. 걷는 것도 좋지만 와카미야 다이로에 있는 2층 이상의 가게에서 즐기는 것도 좋다. 와카미야 다이로의 동쪽은 가마쿠라 바쿠후가 있었던 장소다. 옛날 도시의 중심지로서 복잡했을 것이다. 와카미야 다이로 주변에는 가마쿠라보리(鎌倉彫 / 조각의 일종)의 가게가 많다. 가마쿠라보리를 구입하려면 가마쿠라보리 자료관에서 가마쿠라보리의 개요를 알고, 실제로 가마쿠라보리 회관에서 가마쿠라보리를 보고 나서 구입하러 가는 것을 추천한다.

tsurugaoka hachimangu와카미야 다이로에 따라 곧 바로 가면 빨강 도리이(鳥居/ 기둥)가 보인다. 2개의 도리이다. 그대로 직진하면 3의 도리이가 나오며, 즈루오카 하치만구에 다다르게 된다. 가마쿠라 바쿠후를 연 미야모토노요리토모가 창건한 8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유서 있는 신사이다.
가마쿠라 바쿠후는 이 하치만구를 중심으로 개발되었다. 역대 장군들도 가마쿠라의 수호신으로 모셨다. 넓은 신사 안에는 꼭 봐야 할 명소가 많다. 3의 도리이에서 참배로를 직진하여 마이도노(舞殿), 혼구(本宮), 호모츠덴(宝物殿)을 참관한 후, 신사 안을 산책하면 좋다. 마이도노는 시즈카고젠(静御前)과 인연이 있다.

와카미야 다이로와 평행하는 고마치(小町) 거리는 고작600m의 골목 변에 수백개의 가게들이 늘어서 있다. 옆길까지 이어져 있어서 골동품 가게, 일본과자 가게, 선물 가게, 식당들로 북적거리고 있고 가마쿠라에서는 가장 번화하는 거리이다. 쇼핑을 하거나 산책하는 것이 좋다.。

한편, 사원이 많은 가마쿠라에는 옛날부터 차카이세키(茶懐石) 등 그릇을 애용하는 전통이 있었다. 일상에서 사용하는 그릇에도 안목이 높은 사람이 많은 이 지역에 전국 각지의 가마에서 그릇이 모였다. 가마쿠라의 그릇 가게에서 홋카이도에서 오키나와까지, 프로 기질의 도기를 고를 수 있다.
또한 사사불각(寺社仏閣)이나 별장지로서도 성황된 지역 특성상 시대를 넘어 이어받은 귀중한 물품도 많고 골동품을 취급하는 가게가 곳곳에 있어 흥미를 갖게 한다.

kenchoji 기타 가마쿠라(北鎌倉)
카마쿠라, 쇼난(湘南)은 구경 장소가 많아서 단일치기로는 도저히 전부는 볼 수 없지만, 예날 도시의 분위기가 남아있는 기타 가마쿠라는 또다른 분위기의 가마쿠라를 체험할 수 있어, 꼭 방문하고 싶다.

가마쿠라 역에서 고마치 거리, 즈루오카 하치만구 등을 즐긴 후에는 그대로 걸어갈 수도 있고, JR 요코수가선(横須賀線)을 이용하여 기타 가마쿠라 역에서 내려도 좋다.
가마쿠라 고산(鎌倉五山) 중 하나인 겐쵸지(建長寺)는 가마쿠라 시대 때 만들어진 일본 최초의 젠데라(禅寺)로서 현재에도 엄격한 수행이 행해지고 있다. 국보인 본쇼(梵鐘)를 비롯하여 신사 안에는 중요 문화재・역사상 중요한 유적을 다수 보유한다. 신사 안은 넓고 건쵸지 안쪽, 한소보(半僧坊)까지는 긴 오르막 계단이 끝없이 이어진다. 한소보는 산 중턱에 있고 사가미완을 내려다 볼 수 있는 절호의 위치에 새워져 있다. 겐쵸지의 진수로서 화신은 덴구(天狗)의 모습이다. 여기서 천원 하이킹 코스가 시작된다. 3시간 정도의 인기 코스이기 때문에 다시 하이킹을 하러 오는 것도 즐겁다.
enkakuji도중에 카마쿠라 고도미술관(鎌倉古陶美術館)이 있다. 170년 이상 전에 건축된 농가 건물에 가마쿠라 시대나 무로마치 시대(室町時代)에 만들어진 도자기를 전시. 비젠(備前)・단바(丹波)・에치젠(越前)・도코나메(常滑)・세토(瀬戸) 등에서 만든 훌륭한 도자기가 늘어서 있다.
이 계절이면 수국으로 유명한 메이게츠인(明月院)에 가는 것도 좋다. 도중에는 그림책 작가로 유명한 요쇼메이(葉祥明)의 미술관이 있다. 유럽의 저택을 방불케 하는 건물이 눈에 뛴다. 메이게츠인을 정면으로 오른 편에는 화려한 수국이 만발이고, 노상점이 나와 기념일 처럼 붐빈다.
엔가쿠지(円覚寺)는 가마쿠라 시대에 만들어진 젠데라. 2번에 걸쳐 중국군에게 습래당했을 때 희생 당한 사람들을 달래기 위해 건립되었다. 삼목림에 들러싸인 넓은 신사 안는 깊은 산속을 연상케 한다. 벚, 창포 등의 계절에는 꽃이 아름답다. 엔카쿠지의 신사 안에는 기타 카마쿠라 역이 있는 것도 재미있다.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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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akura City
Kanagawa Pref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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