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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여행 - 지유가오카(自由が丘)/ 후타코타마가와(二子玉川)
att.JAPAN Issue 36, September 2007

지유가오카(自由が丘)/ 후타코타마가와(二子玉川)

Map올해(2007년)6월, 일본경제신문사가 수도권의 거주자를 대상으로 실시한「아이를 키우기 좋은 동네」라는 이미지 조사에서 후타코타마가와가 4위에 선정되었다. 한편, 지유가오카는「자취하기 좋은 동네」로 4위에 선정되었다. 시부야에서 전철로 10분도 안 걸린다. 도쿄 23구내라는 도심에 위치하면서 딴 세계처럼 조용하고 나무들이 많다. 조용한 주택지의 개성적인 샵이나 카페에는 멋부린 도시인들이 모인다.

 도심 속의 조용함
도도로키 계곡(等々力渓谷)
도큐오오이마치선(東急大井町線) 도도로키 역(等々力駅)에서 골프교 앞에 있는 계단을 내려가면 도도로키 케이코쿠(계곡)이 있다. 야자와천(矢沢川) 강가, 전체길이 1킬로미터, 도쿄 23구에 유일하게 있는 계곡으로 대지와 골과 표고차는 약 10미터. 골짜기에는 산책로가 있다. 나무들이 무성하고, 도심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들새들도 찾아온다.

야자와천에 걸린 다리를 건너 비탈길을 올라가면 7세기 후반~8세기 때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고분이 있고, 유리 창 넘어 안을 볼 수 있다. 이 지역에는 6기 이상의 고분이 있고, 토기나 금속제 귀거리나 유리구슬, 남녀 어린이를 포함해 3체의 인골이 발견되었다.

계곡을 따라가면 그 앞에는 부동의 폭포(不動の滝)가 있다. 부동의 폭포는 수행자(修行者)의 수행(水行) 장소이며 지금도 도쿄 근교에서 방문하는 수행 중이 있다고 한다. 계단을 올라가면 도도로키 후도손(等々力不動尊)의 본당이 있다. 도중에는 전통 다과점이 있어 계곡의 풍경과 시원한 바람을 느끼면서 말차나 다양한 갈분떡을 맛볼 수 있다.

후타코타마가와와 다마가와 가센시키(多摩川河川敷)
후타코타마가와 역 앞에는 타마가와 다카시마야(玉川高島屋) 백화점이나 대규모 패션 빌딩이 들어서 있어, 세련된 주부들이 쇼핑을 즐긴다. 다카시마야를 지나 264번 국도를 올라가면 세타 온천/산가노유(瀬田温泉「山河の湯」)가 있다. 웅장한 벽이 이어지는 외관에서는 상상할 수 없지만, 건물 안에 들어가 보면 도심의 소란을 잊게 해주는 공간이 펼쳐진다. 4천평의 광대한 부지는 옛 미토 도쿠가와(水戸徳川家) 가의 저택 터 였으며, 수령 200년을 자랑하는 거목이 우거져, 새소리도 들린다.

한편, 역에서 반대쪽으로 5분 정도 가면 다마가와 하천부지가 나온다. 느긋하게 흐르는 다마가와 강가에는 넓은 녹지가 펼쳐지고 있다. 여름에는 낚시나 보트 타기, 불꽃대회. 겨울 눈 덮힌 후지산, 저녁놀의 후지산, 그릭고 맑은 날에는 도쿄 근교 산들을 바라볼 수 있다.

구마노 신사(熊野神社)
지유가오카 거리를 걷다가 지치면 구마노 신사가 좋다. 경내에는 느티나무나 꾸지나무가 우거져 시내라는 것을 잊게 할 정도로 조용한 곳이다. 참배길 끝에는 주흥색으로 칠한 예배전이 있고 작지만 장엄한 분위기다.

조신지(浄真寺)와 구혼부츠 료쿠도(九品仏緑道)
도큐오오이마치선 구혼부츠 역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참배길이 있고 조신지라고 하는 큰 절이 나온다. 9개의 큰 보살을 모시고 있다. 도심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조용하고 큰 경내. 구혼부츠 료쿠도는 구혼부츠에서 미도리가오카(緑が丘) 역까지 이어지는 전체길이 2.2km, 짧지만 세련된 산책로이다.

 지유가오카 산책
도큐도요코선과 오오이마치선이 교차하는 지유가오카. 도심에서 절호의 입지이면서 주택가 분위기가 나기도 하고 도쿄 도심과 약간 다른 여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말이 되면 잡화나 패션 가게에서 쇼핑을 하거나 카페나 케익/과자를 비롯한 스위츠를 즐기는 사람들로 붐빈다. 세련된 꽃가게나 레스토랑도 많다.

정면 출구로 나가면 버스 로터리. 일각에는 오래된 화과자 가게, [벌의 집(蜂の家)]이 있다.

오른쪽으로 가면 도요코선(東横線) 고가에 따라 지유가오카 백화점. 1952년 오픈. 종전 당시 약 100명의 상업자가 시장을 개설한 것이 시작이다. 약간 회고적인 분위기가 재미있다.

지유가오카 백화점 맞은 편에는 몽블랑. 1933년 창업, 일본에서 처음으로 몽블랑(케익)을 만든 가게이다. 계속해서 선로를 따라 가면 오래된 화과자 가게, 가메야 만넨도(亀屋万年堂) 총본점 점포가 눈에 들어온다. 앞에서 왼쪽으로 돌면 구마노 신사(熊野神社). 신사를 지나 오른쪽으로 돌고 직진하면 라・뷔타. 운하가 있는 거리는 베니스를 방불케 한다. TV 드라마 등의 촬영 장소로서도 유명하다.

남쪽 출구로 나가면 마리・크레르 거리. 마리・크레르 거리와 병행하는 앞 거리는 그린 스트리트. 세련된 샵이나 카페가 줄지어 있다. 가로수가 아름답고 거리에는 벤치도 설치되어 사람들이 제각각으로 즐기고 있다. 동쪽으로 가면 조용한 거리 가운데 스위츠 포레스트가 있다. 2003년11월에 오픈한 푸드 테마파크이다.

역에서 마리・크레르 거리를 선로를 따라 서쪽으로 가면 트레인치. 2006년10월에 오픈한 세련된 장소. 잡화점, 패션, 카페 등 세련된 쇼핑이나 런치를 즐길 수 있다.

그 밖에도 셀 수 없을 만큼의 매력적인 샵이나 카페가 많다. 여유롭게 돌면서 마음에 드는 가게를 찾아 보세요.

 지도
Tokyo Railway Map PDF 812 KB
Tokyo Subway Map PDF 787 KB

 관련단체링크
Tokyo Metoropolitan Government
Tokyo Convention & Visitors Bur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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