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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 여행 - 하코다테 거리 산책
att.JAPAN Issue 46, May 2009

하코다테 거리 산책


하코다테Map

홋카이도 남부의 중심 도시ㆍ하코다테는 금년(2009년)에 개항 150주년을 맞이한다. 1859년에 일본 최초의 무역항으로서 개항한 다섯 항구의 하나로서 발전해 왔다. 홋카이도 안에서는 삿포로, 아사히카와 다음으로 인구가 많고, 쓰가루 해협에 돌출한 형태로 위치한 하코다테는 하코다테 산의 경사면에 부채꼴로 펼쳐진 독특한 지형을 가지고 있어 비탈이 많은 지역이기도 하다. 역사ㆍ이문화ㆍ온천ㆍ자연ㆍ야경ㆍ음식 등 컴팩트한 도시 속에 다양함이 응축되어 있다. 오감을 마음껏 자극하며 즐길 수 있는 항구도시다.


道東 아사이치(아침시장)
하코다테 관광의 출발점은 하코다테역. 역 구내에는 관광 안내소도 있어 하코다테 관광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할 수 있다. 역에서 도보 1 분 장소에는 유명한 하코다테 아침시장이 있다. 약 300개 점포가 북적거리는 대형 시장이다. 아침에 제일 먼저 물에서 건진 신선한 어패류나 야채, 과일이 매장에 가득하며 이른 아침부터 활기에 넘치고 있다. 아침시장의 분위기를 즐기려면 이른 아침부터 점심 시간 전에 가는 것이 좋을 것이다. 시장에는 돈부리 요코초를 비롯해, 하코다테 명산품인 신선한 오징어는 물론, 게ㆍ성게ㆍ연어알 등의 어패류를 듬뿍 사용하는 맛 자랑 식당이 많다.

道東 하코다테 시영전차
든든히 식사를 한 후에는 이제 시내 관광에 나서 보자. 볼거리가 무궁무진한 하코다테이지만 시영전차를 사용한 관광이 매우 편리하다. 유노카와에서 야치가시라와 하코다테 도크로 가는 2 계통이지만, 낮 동안의 운전 간격은 5~10분이며, 시내를 돌아 보는 이동 수단으로서 좋다. 마음대로 타고 내릴 수 있는 시영전차 1일 승차권은 600엔으로 저렴하다. 2일 승차권이나 버스 공통권 등도 있어, 자신의 계획에 맞추어 구입하면 좋다. 또한 4월 15일~10월 31일에는 복원한 땡땡전차 ‘하코다테 하이컬러호’도 달리고 있어 복고풍의 전차를 볼 수 있다. 한층 더 저렴한 ‘하코다테 스페셜 티켓’도 판매하고 있다. 2000엔으로 시영전차 1일 승차권(600엔) 또는 레크사 모토마치 버스 1일 승차권&고료카쿠 셔틀버스 왕복권(합계 700엔), 거기에다 이용 가능한 입장ㆍ음식 시설에서 사용할 수 있는 ‘모기리 티켓’ 13장이 세트로 되어 있는 저렴한 티켓이다.

道東 모토마치
하코다테역에서 시영전차를 타고 모토마치로 가자. 스에히로초 전차 정류장에서 하차. 하코다테는 매력적인 비탈길이 많은 도시다. 모토이자카 비탈길을 올라 가면 하코다테시 옛 영국영사관을 왼쪽으로 보면서 모토마치 공원에 도착한다. 메이지 시대부터 쇼와시대 초기까지(19세기 중엽에서 20세기 초) 하코다테 봉행소나 개척사가 설치되어 있던 터에 만들어진 공원이다. 옛 홋카이도청 하코다테 지청 청사가 있으며, 1층에는 하코다테시 모토마치 관광안내소, 2층에는 하코다테시 사진역사관이 있다.

道東모토마치 공원에 인접한 옛 하코다테구 공회당은 1910년에 건축된 목조 양식 건물로서, 항구를 내려다 보는 고지대에 위치해 있다. 국가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대리석이 사용된 응접실이나 호화로운 일상 생활용품도 볼만하다. 바다를 바라보는 하치만자카는 로케이션이 뛰어나 드라마, CM 또는 영화의 무대로 종종 등장한다. 비탈길 위에서 바라보는 하코다테 항구는 그야말로 절경이다.

모토마치 주변에는 하코다테 하리스토스 정교회, 카톨릭 모토마치 교회, 일본 성공회 하코다테 성요한 교회 등의 교회가 점재해 있다. 하리스토스 정교회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그리스 정교회. 카톨릭 모토마치 교회는 고딕 건축 양식의 로마 카톨릭 교회. 일본 성공회 하코다테 성요한 교회는 차차노보리라고 불리는 비탈길 도중에 있는 십자가를 이미지화한 외관이 유명한 영국 국교회계 교회. 모토마치에는 전망이 좋은 카페나 19세기 중반부터 20세기 전반에 만들어진 건축물을 이용한 음식점이나 선물가게도 많다.
니주켄자카 비탈길에서 항구를 바라보고 내려 가면, 하코다테 베이 에리어에 도착한다.

道東 하코다테 베이 에리어
하코다테 베이 에리어에는 메이지시대 말기(20세기 초)에 만들어진 항구의 심볼이자 역사적 건조물인 아카렌가(빨간벽돌) 가나모리 창고군이 있다. 현재 가나모리 빨간벽돌 창고는 많은 가게와 레스토랑이 영업을 하고 있는 거대한 쇼핑 에리어이다. 하코다테 서쪽 파지장, 하코다테 메이지관, BAY 하코다테, 하코다테 해산물 시장 등의 복합시설이나 파지장 주변에는 개성적인 레스토랑도 있어, 저녁에 항구의 야경을 즐기기에 좋다. 하코다테 항에는 1988년을 마지막으로 혼슈의 아오모리와 하코다테를 연결하는 사명을 끝낸 세이칸 연락선 ‘마슈마루’가 옛 세이칸 연락선 부두에 계류되어 보존ㆍ전시되고 있다.

道東 하코다테 산
저녁 식사를 마치면 시영전차 주지가이 정류장에서 내려 10분 정도 걸어 하코다테야마 로프웨이 산록역에 도착한다. 산록역에서 125인승 곤도라를 타고 약 3분 만에 산정역에 도착. 표고 334 m의 하코다테 산 정상 전망대에서는, 바다로 나와 있는 부채꼴 형상의 하코다테 도시 풍경을 일망할 수 있으며, 그 낭만적인 야경은 이탈리아의 나폴리 및 홍콩과 더불어 세계3대 야경의 하나로 유명하며 하코다테 관광의 압권이다. 야경을 보려면 일몰 후 30분~2시간 정도가 감상에 적절한 시간이며, 22시 이후는 거리의 조명이 꺼지므로 불빛 수가 적어진다.

道東 고료카쿠 공원
시영전차를 이용하여 고료카쿠 공원 앞 정차장에서 하차. 8분 정도 걸으면 고료카쿠 공원에 도착한다. 금방 눈에 띄는 것이 고료카쿠 타워. 2006년에 높이 107 m의 신타워가 완성. 전망실에서 바라보는 별모양의 성곽이 고료카쿠. 1857년부터 7년에 걸쳐 만들어진 일본 최초의 서양식 성곽이며, 옛 도쿠가와막부군과 신메이지 정부군의 마지막 싸움인 하코다테전쟁(1868-1869)의 무대이기도 헀다. 시립 하코다테 박물관 고료카쿠 분관이나 홋카이도립 하코다테 미술관, 하코다테시 북양 자료관, 전통적인 전문 백화점 마루이이마이 등이 공원 주변에 있어, 모토마치나 베이 에리어와는 또 다른 정취가 있다. 봄에는 1600 그루의 벚꽃나무(소메이요시노)와 등나무, 겨울에는 일루미네이션 등으로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다.

道東 유노카와 온천
시영전차 유노카와 방면행을 타고, 종점 바로 앞 역인 유노카와 온천 정차장에서 하차하면, 홋카이도 굴지의 규모를 자랑하는 유노카와 온천이 있다. 하코다테 시가지와 공항에서도 가까워 당일치기 온천 시설로 즐길 수도 있으며, 호텔이나 여관에 숙박하면서 온천 정서를 맘껏 즐기는 것도 좋다. 1653년에 문을 열었으며, 온천 수질은 염화물천으로서 류마티스나 신경통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오징어잡이가 가장 왕성한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바다 위로 떠 있는 고기잡이 배의 불빛을 볼 수 있다. 고기잡이 불빛을 바라보면서 느긋하게 온천을 즐기고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이 유노카와 온천의 자랑이다.

道東 트라피스치누 수도원
유노카와 정류장 옆의 유쿠라 진자 마에(신사 앞) 정류장에서 트라피스치누 수도원으로 가는 버스가 다닌다. 트라피스치누 입구에서 내려 10분 정도 걸으면 트라피스치누 수도원에 도착. 1898년에 프랑스로부터 파견된 8명의 수녀에 의해 창설된 일본 최고의 여자 수도원. 견학은 빨간 벽돌로 만들어진 수도원 성당의 앞뜰까지만 가능하지만, 잘 손질된 정원 안에는 성모 마리아상이나 성 미카엘상이 서 있어 엄숙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트라피스치누 수도원에서 만든 트라피스치누 버터사탕이나 커피사탕은 하코다테의 명물이다. 마드레누는 이 수도원 매점에서만 살 수 있는 귀중한 것이다.

道東 오누마 공원
오누마, 고누마, 준사이누마의 3개의 호수를 중심으로 펼쳐져 있는 오누마 공원은 자연미가 넘치는 국립공원. 하코다테 시가지에서 차로 1시간 채 안 되는 거리에 있다. 오누마는 고마가타케 산의 분화에 의해 생긴 흙탕물이 계류를 막아서 생긴 주위 24 km, 수심 13.6 m의 호수. 호수 위로 떠 있는 크고 작은 126개의 섬들과 호수 너머로 보이는 고마가타케 산이 만들어 내는 풍경이 아름다우며, 몇 개의 작은 섬들을 연결하는 18개의 다리와 산책로를 이용한 네이쳐 워크를 즐길 수 있다. 유람선이나 보트 외에도 승마, 카누, 대여 자전거를 이용해 호수를 즐길 수 있다. 오누마를 내려다 보는 고마가타케 산은 폭발 때문에 날아간 날카로운 산꼭대기 부분과 완만한 능선을 가진 독립 봉우리이다. 능선에는 3개의 피크가 있으며 화구도 3개가 있다. 1998년에 화산활동이 시작되어 현재는 등산이 규제되고 있다. 7월18일~8월2일까지의 토요일ㆍ일요일ㆍ축일, 8월8일~16일까지의 매일 동안 ‘SL하코다테 오누마호’가 운행된다. 증기기관차를 타고 오누마 공원, 고마가타케 산 등의 풍경을 바라보는 여행도 좋다.

道東 음식
최근에 주목을 끌고 있는 하코다테의 음식. 오징어 요리, 스시(초밥), 해산물 요리 등 신선도가 뛰어난 소재를 사용한 요리 또는 홋카이도 라면의 대표ㆍ하코다테 소금라면이 인기다. 하코다테 주민들에게 친숙한 버거, 럭키 삐에로 햄버거도 추천. 많은 메뉴, 방금 만든 뜨거운 맛, 실컷 먹을 수 있는 양을 갖추고 있어 반드시 만족하게 될 것이다. 서민적인 맛을 즐기려면 역 가까이의 다이몬 요코초가 좋다. 2009년 4월에는 2009 세계 요리 학회(THE WORLD CUISINE ACADEMIC MEETING IN HAKODATE 2009)가 하코다테에서 개최되었다. 19 세기에 국제 무역항으로서 개항한 하코다테는 일찍부터 서양 음식 문화가 뿌리를 내린 도시다. 식재료의 보고인 홋카이도의 소재를 사용하여 하코다테의 요리인들이 실력을 갈고 닦아, 장르를 불문하고 새로운 음식을 제안하고 있다. 4월에는 하코다테의 옛 시가지=서부 지구를 스페인의 바 거리(a Spanish town full of bars)의 이미지로 꾸며 즐기는 제11회 ‘하코다테 서부지구 바 거리’가 개최되었다.

道東 의외로 가까운 하코다테
도쿄에서 하코다테까지의 주요 교통편은 비행기와 철도. 비행기라면 하네다 공항에서 하코다테 공항까지 약 90분. 공항에서 시내까지도 가까우므로 2시간 조금이면 하코다테에 갈 수 있다. 철도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도호쿠 신칸센 하치노헤에서 갈아 타서 특급을 이용하면 하코다테까지 약 6 시간 반. 우에노 출발의 침대 특급을 이용할 수도 있다. 2010년 도호쿠 신칸센이 신아오모리까지 연장되어 하코다테까지의 소요 시간이 50분 정도 단축되어 5시간대가 될 예정이다. 또한 2015년 개업 예정인 홋카이도 신칸센이라면, 신하코다테까지 가장 빠른 경우 3시간 12분으로 대폭적인 시간 단축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보다 많은 비행기가 이착륙하고 있는 신치토세 공항 지하에는 JR 신치토세 공항역이 있고, 거기서 JR을 이용하여 하코다테까지 이동하는 것도 가능하다. 이웃 역인 미나미치토세역에서 갈아 탄다. 특급 열차를 타면 갈아타는 시간을 포함해서 약 3시간이다.

 하코다테 개항 150주년
올해 하코다테에서는 개항 150주년 관련 이벤트가 가득 개최된다. 특히 그 중심이 되는 기념사업은 2009년 8월 8일(토)~8월 16일(일)까지 하코다테 항ㆍ미도리노시마 특설 회장 Dream Box 150으로서,  음식, 음악, 스포츠를 테마로 개최되는 이벤트ㆍ어트랙션. 오감을 총 동원해 하코다테를 즐기자.

 지도
Japan Railway Map PDF 414 KB
Hakodate Guide Map PDF 1.72MB

 관련단체링크
하코다테 국제 관광 컨벤션 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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